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고린도전서8(3:10-15)

주방보조 2007. 12. 17. 01:49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3:11)

그리스도 위에 무엇을 세우든 그거은 우리에게 주어진 몫입니다.
다만
그것이 가치없는 것이라면...당연히 마침내는 부끄러움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이 가치없는 것일까요?
무엇을 먹을까...마실까...입을까...하는 염려를 우선 충족시켜주는 것들은 분명히 가치없는 것일겝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는 일은...상을 받을만한 주제입니다.
겸손하고 소망가운데 용기있게 사는것도 그럴 것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는 분명히 ...그리스도라는 반석위에 무엇을 세워야 가치있는 것이지, 그리고 어떤 것이 부끄러운 결과를 가져오는 지 잘 압니다.

모른다면...양심에 문제가 생겼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 알고 있는 경우 정도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짐짓, 모르는 채, 가치없는 것들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 반석위에 거침없이 쌓아 올리는 것은 ...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인생을 너무 값없이 생각함이 아닌가,  가치없는 것들의 달콤한 유혹이 우리를 설득하고 이기도록 방관하고 사는 때문이 아닌가, 합리화라는 교묘한 무기를 너무 과신하고 사는 것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지도자들 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위에 가치있는 것들을 쌓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임을 다 하지 못했을 때는

불가운데 얻은 구원같이...부끄러움을 무릅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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