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고린도전서7(3:1-9)

주방보조 2007. 12. 16. 01:47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3:9)

바울은 자신들을 사역자라고 칭합니다.
이사역자란 말의 뜻이 성경 아래에 집사들이라고...적혀있는 것을 보면
초대교회때
목사니 감독이니 장로니 집사니하는 말이 ... 정해진 것이 아니라...
맡은 일을 표현하는 수단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목사면 영원히 목사인 것이 아니라...

밭이나 집은
일군들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집이나 밭이 일군들을 위하여 그 마음을 그들에게만 기울이면
고린도 교회처럼
하나님의 집이나 밭이면서

일군들의 차지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우리나라 교회에 그런 현상들이 너무나 현저하여...교회들끼리...위대하고 똘똘한 목사 자랑에 급급하고
세습까지 해대니...참 큰 일입니다.

...

바울은 말합니다.
"아무 것도 아니다"...

인간에게 집착하는...성도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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