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63편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하여 이와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63:2) 성경에 나오는 성전이 그렇습니다만 개인적으로도 예전에는 거룩한 장소가 대단히 중요했었습니다. 그곳에 가면 자연히 마음도 거룩해지는 것 같았거든요. 그러나 그것도 온전한 것은 아니지요 성전은 허물어지고 하..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5.10.29
시편42편 시편42편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42:2) 세상살이라는 것...참 힘이듭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이며 아무리 마음으로 바라고 갈망해도...꽝이나 나오는 것이 대부분의 현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5.07.04
시편 24편 시편24편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24:3-4) 저 자신의 삶을 이 말씀에 비추어 보면 저는 스스로 부끄럽다는 것 외엔 생각나는 것이 없습니다. 손은 게으름..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