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5(2:1-5)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2:3) 왜 바울정도 되는 사람이 이렇게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을까요? 고린도 사람들이 잘나서? 하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권세있고 유능한 사람때문에? 아니지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십자가의 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7.12.13
고린도전서4(1:26-31)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1:29) 그리스도 예수께서 그 귀한 몸을 제물로 드려 다시 산 바 된 자들이 결코 그리 대단할 것없는 평범에 못미치는 무리들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은 "사람" 그 자체이지 그 사람이 ..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7.12.12
고린도전서3(1:18-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1:25) 십자가는 인간의 눈으로 보기엔 한없이 미련하고 약한 것입니다. 믿음으로 우리 안에 역사하는 은혜가 아니라면 우리는 결코 십자가를 돌아보지도 생각하지도 아니 할 것입니다. 인간의 지혜는 십자가를 이해하..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7.12.11
고린도전서2(1:10-17)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1:13) 그리스도를 나누는 것은 인간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이름이 그리스도를 나누는 데 사용되어짐에 경악한 듯합니다. 그리스도의 나눔은 곧 교회의 분열입니다. 왜냐하면...교회..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7.12.10
고린도전서1(1:1-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1:9) 그리스도인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뭐니뭐니해도 그리스도와 교제할 때...나타납니다. 그러나 말은 쉽지요^^ 교제한다는것이 말입니다. 교제는 정신적이든 실제적이든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나누는 일..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