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이 가장 낮은 직업 10가지(펌) <소득이 가장 낮은 직업 10가지>1위. 시인 : 평균소득 542만원하위 25% 평균소득은 200만원, 상위 25%도 600만원에 그쳤다. 소득 상위 시인도 한달에 50만원 밖에 벌지 못한 셈이다.2위. 수녀 : 평균소득 1262만원하위 25% 1000만원, 상위 25% 1500만원3위. 신부 : 평균소득 1471만원4위. 육아도우미(베..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8.04.30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반박문 오늘 검찰의 기소와 수사결과발표는 본인들이 그려낸 가공의 시나리오를 만들어놓고그에 따라 초법적인 신상털기와 짜맞추기 수사를 한 결과입니다.검찰은 나를 구속기소함으로써 이명박을 중대 범죄의 주범으로,이명박 정부가 한 일들은 악으로, 적폐대상으로 만들었습니다.검찰은 ..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8.04.10
승진을 위해 여직원 술접대 자리에 불러낸 현대차 여성 임원 이 가혹한 우리나라의 여성의 현실이여... 출세를 위해서 부서여직원을 술자리 접대에 보내야만 하는 것이 그녀의 의무였다면 그녀는 유리천정을 깨고 출세한 여성이라 할 수 없다. 그저 개잡것일 뿐이다. 개잡놈으로 이루어진, 술자리 접대를 받은 놈들과 그저 한통속일 따름이다. 거룩..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8.04.04
부모들은 걱정이 태산... 데이트폭력이라니모조리 20대에 처해 있는우리집 다섯아이들에게먼저 가해자가 되지 말기를그리고 피해자도 되지말기를...기도합니다. 믿음이 부족한 탓에 아이들 생각만 하면 걱정이 태산...혹시 데이트 폭력? 헤어질 때 폭력적인 연인 알아보는 법최모(당시 22세)씨는 대학 재학 시절 ..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8.04.01
어떤 집회...에 참석하다. 날이 상당히 추웠습니다.교신이를 끌고 노조 대의원인 아내와 함께 고 박선욱 간호사 죽음에 대한 항의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자유발언대에 선 이들의 고백과 호소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가장 서로 신뢰하고 혐력해야할 이들을 원수로 만들고 괴롭게 하는 막강한 힘, 그 앞에 스러져 가는..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8.03.25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전 소감(페북). 지금 이 시간 누굴 원망하기 보다는이 모든 것은 내 탓이라는 심정이고자책감을 느낀다.지나온 날을 되돌아보면,기업에 있을 때나 서울시장, 대통령직에 있을 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특히 대통령이 되어 ‘정말 한번 잘 해 봐야겠다’는 각오로 임했다.과거 잘못된 관행..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8.03.23
안희정아, 안희정아, 어려서부터 큰 뜻을 품고 고난의 길을 걸어온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느냐 고지가 바로 저긴데 여기서 꺾이고 말았구나 차라리 잘나지나 않았더라면 탄식할 일도 없었을텐데 봄이 막 시작하여 만물이 생명으로 진동하는 이 때에 너는 톱으로 밑둥부터 덜컹 잘렸구나. 아무도 너를 모를 때..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8.03.06
[스크랩] 스마트폰 사용자의 보편화된 잘못된 습관 1. 전원을 끄지 않는다. 주로 알람으로 사용하기 때문인데 스마트폰은 냉장고가 아님. 휴식 필요. 잘 때는 꺼놓는 습관이 바람직. 오픈마켓에서 알람용 시계 배송비 포함 1만 원 미만임. 2. 밤새 충전한다. 배터리 수명을 단축 시킨다. 보통 2~3시간이면 충분하다. 3. 강추위나 폭염에도 아랑..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8.02.13
또라이가 많아져야...삽니다. 의대생들이 성형외과로 몰려가는 이유는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돈이 모든 평가의 기준인 나라입니다. 왜 여자고 남자고 성형외과 의사 돈벌게 해줄까요? 역시 그들도 그것이 돈이 되기때문입니다. 나라의 체질이 돈에 환장한 나라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돈이 안 되는 ..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7.12.19
텃세 탓에 상처받는 귀농... 도시사는 사람중 농촌 출신이 아닌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농촌 사는 분들 중 자녀가 도시로 나가지 않은 이가 몇이나 있을까요? 우리 사회의 병든 모습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매년 10만명씩 줄어드는 농업인구에도 불구하고 배타적이고 이기적인 행태만 강화되고 있는 ..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