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549

[스크랩] 분노가 치솟습니다.

김항안목사님..목사님은 개척교회목사들이 그렇게 웃읍게 보입니까?6800명의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모였다고 하시던데..그렇게 많이 모인 무리 앞에 서시니 당신표현대로..[대빵]이라도 된듯한 기분이었습니까?나는 시골의 작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당신들 눈에 변변치않은 목사로서 자존심이 너무상해 이글을 씁니다.60이넘으신 김항안목사님이 젊은 목사들에게..개인적으로야 반말을 하건 [해라]를 하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많은 사람들 앞에 불려나가 강의의 소재로 활용되는 것은..여간 배짱이 없는 사람이라면 껄쩍지근하고 면구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앞에 불려나간 목사님들이나 사모님들에게..초지일관 반말로 대하시는데 나는 민망스러웠습니다.더구나 행사장인 흰돌산 기도원 대강당에는 목회자들만 입장했던것이 아니고..김항안..

질서에 대한 ... 생각의 일치를 꿈꾸며^^

김원필: 가정질서, 교회질서...질서의 하나님을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눈매가 느껴집니다^^ 질서를 깨고 싶은 것이 저같이 젊은 것들의 숨어있는 치기이지요^^ ... 예수는 창조의 하나님이시면서 인간의 종이 되어 창조주-피조물 사이의 질서를 깨뜨리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질서를 분명히 가르치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