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목사가 아니라 최면술사 사기군입니다. [본문스크랩] 안수한 '예수 피 포도주' 마신 신도 '벌렁'...이장환 목사 희한한 집회 | 자유게시판 2006.02.24 12:46 unique44 http://cafe.naver.com/anyquestion/1875 출처블로그 : 이단·사이비&이슈 평택 온누리침례교회 이장환 목사 희한한 집회 물의 ▲ 산본삼일교회 집회에서 '예수 피'라는 것을 마신 신도들이 뒤..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6.02.24
만민중앙교회 다닌다는 sky님의 재미있는 덧글 >>skyskyvjdvndtjs@hanmail.netY2006.02.05 20:15:31 저만민교회다니는데요..진짜교회와보세요.비록초등학생이지만참어이가없네요 윈필님.왜그러세요?정말너무하네요.정말답답하네 munje님참어이가없네요 나중에 심판에날이오면 그날 모두들후회할것입니다 제가한말씀만하죠 이집트성회를가려고했는데못가..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6.02.07
기름부은 종에게 토달면 반동?... 여러번 말씀드린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어제 나눈 따끈한 질의 응답이라 실어봅니다. 다른 의견들이 있으시면 올려주시고...제 답변에 문제가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어떤집사님과 성경적인 대화중에서... 사울이 왕으로서 기름부어진것과 요즈음 목사님들의 직분을 동급으로 생각..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5.12.22
[스크랩] 꿈과 비젼은 과정이 있어야 이루어짐을...... 올겨울의 첫눈이 내렸습니다...... 글을 써둔지가 벌써 6개월이 되어가는 군요... 밤새 내린 눈이 소복히 쌓이고 지금은 어느정도 녹은 상태이지만 자연속에 하얀색이 골고루 섞여있는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지난 6년 가까운 세월을 보내고 올해 6월 첫 수확이 있었음은 저에겐 정말 무어라 표현할수 없는 기쁨이자 감격이었습니다... 지나온 세월들이 스크린처럼 스쳐 지나가고 감사와 감격의 순간을 온몸에 새기면서 수확을 하던 과정들... 그리고 100일 동안 오래된 옹기에다 매실청을 숙성시키고 주문한 병과 포장박스에 담아 상품을 만들어 서투른 판매를 하러 다니기를 몇달...... 그러다 보니 벌써 시간이 흘러 12월에 들어섰군요...... 첫눈이 이렇게 함박 내리고 난뒤 창밖을 보다가 문득 가슴 한켠에 잊어버린..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5.12.07
[스크랩] [하늘에 속한 사람] 윈(云: 리우젼잉)의 한국집회는 ... 원본의 글이 읽기에 불편하여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자칭 [하늘에 속한 사람] 윈(云: 리우젼잉)의 한국집회는 취소되어야 합니다 * 참고www.jesusreturn.net (중, 영문)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中國教會領袖與同工關於 天上人-劉振營(雲弟兄)的公開呼籲 The public appeal about Heavenly man from China Church Leader ! 公開信內容 中國教會領袖與同工愛心勸告公開信 致:全球基督教會 作為中國(華人)教會的一員,及基督的肢體,繼承王明道先生的教導與精神,我們覺得有責任向所有非華人教會及信徒發出愛心..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5.11.21
분노가 치솟습니다...3...(한줄정리) 이글은 토론과 성토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의견을 한분 당 한줄로 줄여서 정리한 것입니다. 제 임의로 요약한 것이니 혹 쓰신 의도와 다르더라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혹 너무 다르면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 의자왕:야! 이 나쁜 강사목사넘들아! 계백:그런 목사놈들은 다 작살을 ..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5.09.30
분노가 치솟습니다. ...2... 김순옥...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스스로 물어봅니다. '너는 진정한, 한치의 부끄럼없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다른 건 몰라도 불의를 대하면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솟는 것, 그것만은 공감이 됩니다.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그것이 모든 인간의 본심은 아닐..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5.09.25
[스크랩] 분노가 치솟습니다. 김항안목사님..목사님은 개척교회목사들이 그렇게 웃읍게 보입니까?6800명의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모였다고 하시던데..그렇게 많이 모인 무리 앞에 서시니 당신표현대로..[대빵]이라도 된듯한 기분이었습니까?나는 시골의 작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당신들 눈에 변변치않은 목사로서 자존심이 너무상해 이글을 씁니다.60이넘으신 김항안목사님이 젊은 목사들에게..개인적으로야 반말을 하건 [해라]를 하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많은 사람들 앞에 불려나가 강의의 소재로 활용되는 것은..여간 배짱이 없는 사람이라면 껄쩍지근하고 면구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앞에 불려나간 목사님들이나 사모님들에게..초지일관 반말로 대하시는데 나는 민망스러웠습니다.더구나 행사장인 흰돌산 기도원 대강당에는 목회자들만 입장했던것이 아니고..김항안..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5.09.23
질서에 대한 ... 생각의 일치를 꿈꾸며^^ 김원필: 가정질서, 교회질서...질서의 하나님을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눈매가 느껴집니다^^ 질서를 깨고 싶은 것이 저같이 젊은 것들의 숨어있는 치기이지요^^ ... 예수는 창조의 하나님이시면서 인간의 종이 되어 창조주-피조물 사이의 질서를 깨뜨리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질서를 분명히 가르치셨습..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5.08.31
친구 딸의 단기선교 보고서... 아래 글은 이번에 대학에 입학하는 제 친구의 딸이 단기선교를 다녀온 보고서입니다^^ 친구에게서 이야기를 듣고 제가 부탁하여 ... 써서 보내준 따끈따끈한 그리고 순수하고 소중한 글입니다. [*^^*] 윤**이 단기선교 다녀왔어요. ^^ 사진도 같이 첨부하려 했는데..^^:; 아직 친구가 다 옮기지를 못해서 아..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