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동안 교회개혁을 주창하는 이들이 그토록 열심히 교회의 문제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외쳤건만 몇년전부터 그 고루하고 썩어빠진 목사들이 명예훼손이니 초상권 침해니 뭐니 하며 인터넷사냥질을 하여 그 많던 도마위에 올라간 개혁의 글들을 다 말살시켜버리더니 결국 이젠 공개적으로 국가기관도 아니고 전도와 사랑의 대상인 국민이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오늘도 M교회 김모목사로 인하여 글 네개가 차단 당하고 나니 앞으로도 저 낡은 목사들에게 희망없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음이 너무 선명해집니다. 저들이 왜 15년 전 성도감별법으로 언론을 타는 등 문제 투성이였던 전X훈을 처단하지 못하고 전국민 상대 기독교 미움의 상징이 되는 이 지경에이르기까지 손을 못대었느냐면 실제로 교계 지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