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목사...판결문중에서(뉴조) "성직자는 일반인보다 도덕성이 높아야 한다. 그런데 피고인은 주일날까지 도박장에서 살다시피 했다. 카지노 워커힐에서 51억을 땄지만, 93억을 잃었다. 강원랜드에서 77억을 쓴 증거도 있다. 탕진한 돈은 성도의 피 묻은 돈이었다. 신의 돈을 도둑질한 것과 같다. 수시로 말을 바꾸는 등 ..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7.07.14
준삯꾼목사...(신성남집사) 준삯꾼 목사가 많다개신교가 싸잡아 비판받는 이유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입력 : 2017년 07월 10일 (월) 12:59:45 최종편집 : 2017년 07월 10일 (월) 22:05:56 [조회수 : 1908] 좋은 목사가 많다는 건 누구나 잘 안다. 크게 감사한 일이다. 만일 나쁜 목사만 있다면 개신교는 진작에 망했을 것이다. 그리..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7.07.13
이용규선교사에 대한...(바른신앙펌) >>안녕하세요! 목사님! 우연히 목사님의 글을 보게 되었고, 나름 오랫동안 이용규 씨의 위선과 거짓에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조금의 내용을 나누려 글을 보냅니다. 한 사람의 인격과 신앙을 심판하고 싶은 의도는 없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중요하기에 제가 불편했고, 알..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7.07.12
기독여성상담소, 김기동성피해자 돕기로(교회와신앙) “김기동 성폭력 피해자… 기독여성상담소 연대”채수지 소장 “상담과 치료,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할 것”2017년 07월 12일 (수) 15:29:58양봉식 목사 sunyang@amennews.com 【 <교회와신앙> : 양봉식 목사 】 베뢰아 성락교회 김기동 씨의 성추문과 관련해서 한국여신학자협회 산하 기독교여성..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7.07.12
무서운 신천지 TM선교법(현대종교) 신천지 TM 포교법을 아시나요?성공률 높은 무서운 포교법으로 진화 중2017.06.26 11:33 입력신천지의 포교방법은 날로 진화하고 있다. 길거리에서 설문지를 나눠주며 포교하는 것이 바쁜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기 쉽다. 이러한 점을 보완해 전화를 거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솔깃한 말로 정보를 ..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7.06.28
신천지, 그들의 호기심 유발 질문을 알아야 안 속는다(기독교포털) "신천지의 호기심 유발멘트는 낚싯밥"이영호 목사 “신천지 접근 질문 68가지, 질문 통해 지속 만남 유도”정윤석 | unique44@naver.com승인 2017.06.27 06:41:59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 ▲ 신천지 빌립지파의 수료식 장면(신천지 홈페이지 사진 갈무리) 아들의 책장을 살펴보던 A집..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7.06.27
김기동, 그것이 알고싶다 를 보고 나서... 김기동 그는 60년대 젊은 부흥사로 전국을 누볐었습니다. 그때도 가끔 추문이 따라다녔습니다만 소위 영빨이 가장 센 부흥사로 알려져 있었던만큼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럴리가 없다는 그에 대한 신뢰가 대단했던 것입니다. 60년대 말 성락교회를 개척했고 70년대들어서며 베뢰아라는 김기동신학강좌를 만들고 그것을 토대로 교회를 부흥시켰습니다. 80년대에는 cba로 대학가도 섭렵하였고 교인도 2만을 넘어 초대형교회로 발돋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강한 영력?으로 이단사설인 베뢰아를 합리화 하던 중 침례교 선배 부흥사이고 침례교의 실세중 한사람인 강남중앙침례교회?의 김충기목사에게 되치기를 당합니다. 김기동이 영동베뢰아(고 한만영 교수)라는 것을 만들었고 김충기의 교회 교인들이 다수 거기 참석하면서 몇몇이 교회를 ..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7.06.26
교회가 무너지는 이유(박충구, 뉴조) 교회가 무너지는 이유 구도적 삶을 버리고 구복적 삶을 좇은 한국교회 아래는 박충구 교수(감신대 은퇴)가 6월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허락을 받아 게재합니다. - 편집자 주1. 예언적 설교가는 인간의 삶과 죽음을 영원의 지평에서 늘 평가했다. 권력, 물욕, 색욕의 유혹 앞에서 ..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7.06.15
인터콥...IS의 중국인 살해 관련 의혹(뉴조) [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파키스탄에서 기독교 선교 활동을 하다가 IS에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인 두 명이 인터콥선교회(강승삼 이사장·최바울 본부장) 소속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살해된 두 사람은 발루치스탄 주도 케타시(市) 어학원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지난달 24..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