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초록샘터) 친구가 될수 있습니다. 03/02/28 17:31 | 조회수 53 초록샘터 통합검색 원필님 말씀이 맞는 듯합니다. 그것도 간단할겁니다.. 파수꾼 본연의 임무만 잠시 저버리면 될겁니다. 더이상 이야기할 필요도 없겠고요 다방에서 마담끼고 잠시 차나한잔 하시면 그만일듯 합니다.^^ 티격태격싸우시느라 ..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독자(이원근) 제 글을 읽은 독자라면... 03/02/24 22:09 | 조회수 75 이원근 통합검색 다시 구경꾼으로 돌아가려는데 원필님이 발목을 잡으십니다? ^^;; 제 글을 읽은 독자라고 하셨는데... 어느 분이 어디서 어떤 글을 읽었는지요? ... 느닷없이 군대 얘기까지 나오니까 더 막연합니다. 사실 제 글이야 읽고 잊..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원근과 원필의 차이(김뭔필) 원근님과 원필의 차이... 03/02/23 09:52 | 조회수 53 김원필 통합검색 알므로 말씀하시는 것과 모르므로 말하지 않는 것...^^:::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에수의 실재성(이원근) 예수의 실재성 03/01/11 14:34 | 조회수 63 이원근 통합검색 그동안 이 게시판에 꾸준히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한 담론이 있었습니다. 사실 예수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은 극히 적습니다. 그러나 전무하지는 않습니다. 로마인 타키투스의 역사서 '연대기'에 예수의 십자가 처형에 관한 비교적 ..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수정(바) [수정] 31342 02/08/06 17:01 | 조회수 24 바쿠스 통합검색 바쿠스가 쓴 [31342]번 글의 내용중 시기를 표현한 BC 를 AD로 정정합니다. 옛날이야기 할때는 BC를 쓰던 버릇에 그만 실수를 했군요. 아울러 본문에서도 정정했습니다. P.S : 원필형제님의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바쿠스의 글에서 반..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아니지만(바) Re:[재미]...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02/08/06 14:17 | 조회수 31 바쿠스 통합검색 바쿠스한테 제대로된 반박한번 해볼려고 원필형제님이 참으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또 다시 별생각없이 글을 올리셨군요. 사랑해 마지않는 원필형제님이 유대력을 친절하게 퍼왔으나 우리가 논의하는 유대 인..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바쿠스코털(김원필) [재미]바쿠스님 코털 건드리기... 02/08/05 15:06 | 조회수 22 김원필 통합검색 아래글은 바쿠스님께서 다음칼럼에서 주장하신 글입니다. 기독동에도 재미삼아 올려놓았는데 한번 살펴보시고 잠시 웃으시기 바랍니다^^ ... 03/02 Re:예수가 무화과 나무를 뒤적거리던 시기는?/ 하하...겸손한 목사..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원필님(강병송) 원필님 그 사람들은~ 02/08/02 18:10 | 조회수 18 강병송 통합검색 뿔과 뿔을 잡는 것이 종착역인 이사람(들)이요?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영화읽기(이원근) 영화읽기 02/04/17 11:01 | 조회수 109 이원근 통합검색 그래서 저는 가끔 영화보기가 아니라 영화읽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래픽은 편하게 보여지지 않았다... 7,80년대의 피곤함... 이런 것이 감지되었다면... 원필님은 영화를 제대로 읽으신 것입니다. ^^ ps. ... 반가워서 주제넘은 소리 ..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원필님(이원근) 원필님... 01/12/27 09:12 | 조회수 85 이원근 통합검색 늘 나그네처럼 오고 가십니다... 또 오십시오. 그때 古見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 풍상이 많아도 뿌리깊은 나무처럼 그런 어줍잖은 흉내를 내면서 이 자리에 있을 겁니다. 제가... 또 모르죠. 햇살처럼 바람처럼 흔쾌히 사라질지도... ^^ anyw..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