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영화읽기(이원근)

주방보조 2012. 7. 30. 20:26

영화읽기 02/04/17 11:01 | 조회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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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는 가끔 영화보기가 아니라
 영화읽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래픽은 편하게 보여지지 않았다...
 7,80년대의 피곤함... 이런 것이 감지되었다면...
 원필님은 영화를 제대로 읽으신 것입니다. ^^
 ps. ... 반가워서 주제넘은 소리 함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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