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조의 구석방

내 아내와 같다 01/04/20 13:55 | 조회수 40 이원근 통합검색 원필님의 그 끝없이 샘솟는 밝음의 근원이 무엇인지 가히 짐작케한 대목이었습니다. ps. 패밀리맨도 보셨습니까?

1275 01/04/20 09:11 | 조회수 29 이원근 통합검색 경수님.. 그건 아마 내가 원필님께 집으로가는길 추천한 글에서 와호장룡의 그 여배우 장지이라고 한 대목이 분명치 않았기 때문에 혼선을 빚을 원인제공을 했던 때문인 듯합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 01/04/20 09:03 | 조회수 23 아침햇빛 통합검색 너무나도 일상적이고, 너무나도 평범해서 뭐라고 말하기 조차 힘겨울거 같은 영화다... 집에서 비됴로 그 영화를 봤다... 그리곤, 사랑이라는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후후후) 사랑이 있을까(?) 그녀는 예뻤다... 모든 ..

원필님,반갑습니다. 01/04/17 21:34 | 조회수 59 김진둘 통합검색 죄송함다. 너무 바빠서리...-_- 예전 같지 않군요 건강하시지요? 총총...

추천합니다. 01/04/17 18:59 | 조회수 46 이원근 통합검색 원필님이 어찌 보실지 모르겠지만 우선 최근에 본 영화 중에서 패밀리맨, 집으로가는길 두 영화입니다. 전자는 웃음이 아주 좋은 여배우와 묘한 이태릭한 눈빛의 남배우가 나오고 후자는 장예모 감독에 장지이 주연입니다. 와호장룡..

바이블에 등장하는 바쿠스. 01/04/17 18:34 | 조회수 52 바쿠스 통합검색 불가사리가 바이블에 등장하는 지는 잘은 모르겠고... 바쿠스는 등장합니다. 바쿠스의 자손중에 지긋지긋하게 말안듣고 말썽 피우다 가출해서 지나가는 힘없는 인간을 상대로 산적질이나 하던 천박했던 녀석이 바로 야..

감히 누가 주님의 종에게 욕하는가? 01/04/16 18:18 | 조회수 40 바쿠스 통합검색 그런 배짱 좋은 아저씨는 원근님 외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러운 목사 새끼들.." P.S : 원필 아저씨는 그런 배짱은 없어보이고 부산에 사시는 김집사님 역시 교회에선 틀림없이 꿀먹은 벙어리... *** 원근님.. 그..

호산나넷의 글들을 훑어보고 01/04/16 18:01 | 조회수 48 이원근 통합검색 하하하... 원필님 글 읽고 찬성 클릭을 꾹꾹 눌렀습니다. 김창겸님의 활약도 눈부시더군요. 그런데 성하춘이란 분 이름은 찾다가 잠시 포기했습니다. 성하형이란 분은 있는데 성하춘이란 이름은 얼른 눈에 띄지 않더군..

호산나넷 01/04/16 10:23 | 조회수 63 이원근 통합검색 원필님 글 잃고 성하춘이란 분이 어떤 분인지 궁금했고 또 호산나넷에 올라온 글들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어서 가 보았습니다. 가입하지 않으면 입장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잠깐 망설이다가 가입했습니다. 아디는 isaiah53으로 했습니..

이웃집 옆보기 01/04/13 10:51 | 조회수 26 플씨 통합검색 시골에서 서울을 옆보고 부러워하는 것 서울은 가지 않고 서울 사람 욕하는 것 지는 시골사람이 아니라는 교만일 것임 ps) 원필님 건강하시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