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1275(이원근)

주방보조 2012. 7. 30. 20:09

1275 01/04/20 09:11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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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수님..
 그건 아마 내가 원필님께 집으로가는길 추천한 글에서
 와호장룡의 그 여배우 장지이라고 한 대목이
 분명치 않았기 때문에 혼선을 빚을
 원인제공을 했던 때문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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