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쉬어갑시다...김형희님에 대해...이야기하면서^^ 제가 김형희님을 처음 만난 칼럼은 아마 폴님이라는 영국 거주 신학교수라는 분이 쓰는 '비평적 성경읽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분이 올리는 글들이 자유주의의 전형이었기 때문에...근본주의^^인 저는 그 글에 대한 다른 생각을 적어 올리곤 했지요. 그분은 제 글이 가소로웠는지...거의 대꾸한마..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 2003.03.13
플씨님과의 대화... %%%%%%03/04 요리왕님의 한계 {플씨님} ********* 그러나 하나님의 전지전능은 무엇엔가 분명히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 요리왕님께서 이해하시는 그분의 모습입니다. 코끼리 발톱을 만지고 매끈한 코끼리을 고집하는 소경을 생각하게 합니다. $$$$$$$03/04 Re:요리왕님의 한계/인정합니다.{요리왕} 님의..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 2003.03.11
아무 것도 하지않는 무책임한 하나님? 이사야는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라고 말합니다. 우상들은 그 광채를 빛내며 자애로운 미소든...무서운 위엄이든 드러내 보이지만 우리 주 하나님은 스스로 자신을 나타내지 않으시고 보여주지 아니하심을 말한 것입니다. 그 우상들은 말하지 않고 말할 수 없고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 200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