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시편87편

주방보조 2006. 6. 19. 13:57

시편87편

 

 

"여호와께서 민족들을 등록하실 때에는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로다"(87:6)

우리 각각의 머리털 세시는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우리의 머리털만큼 많은 죄 하나하나 세심에 곤란하심이 있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아심이 어찌 우리처럼 뇌세포에 의존하는 것이겠습니까?

감히
하나님은 모르시겠지...생각하며 사는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 지요...

우리 하나하나...그 아심에 부족함이 없으실 것입니다.

...

우리가 기도할 때...특히 이것을 기억함이 크게 유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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