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17장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작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대하여 먼 장래까지 말씀하셨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를 존귀한 자같이
여기셨나이다"(17:17)
먼 장래라고 하였으니
솔로몬을 지칭하는 것이 아님을 다윗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세우려한 성전을 아들에게 세우도록 허락한다는 것을 가지고 먼 장래라고 말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미 그는
메시야 왕 예수 그리스도를 ... 알았다고 보아야 합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상의 축복을 그는 자신이 받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
우리는 무엇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까요?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 이름 예수...를 믿고
부르는 것보다...더 사랑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
쉬지말고 그를 찾아...그 이름을
부름으로
우리 곁에 계신 주님을 외롭게 하지 않는 것
그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