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믿음대로 되라"(9:29下)
주님은 매우 냉정하신 분이십니다.
우리 믿음없음에 우리 무능의 책임을 돌리십니다.
주님이 거기 서 계셨습니다.
그렇듯이
지금 내곁에도 계십니다.
그러나...
그대로 말씀하실 뿐입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
눈먼 이도 그 믿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
믿음없인
염려와 근심과 짜증과 자포자기뿐입니다.
믿음대로되는 것입니다.
뭘 어떻게 믿습니까?
"예수님을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너희 믿음대로 되라"(9:29下)
주님은 매우 냉정하신 분이십니다.
우리 믿음없음에 우리 무능의 책임을 돌리십니다.
주님이 거기 서 계셨습니다.
그렇듯이
지금 내곁에도 계십니다.
그러나...
그대로 말씀하실 뿐입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
눈먼 이도 그 믿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
믿음없인
염려와 근심과 짜증과 자포자기뿐입니다.
믿음대로되는 것입니다.
뭘 어떻게 믿습니까?
"예수님을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