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창세기23장

주방보조 2006. 1. 14. 00:13

창세기23장

 

 

"그 땅 백성의 듣는데 에브론에게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컨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23:13)

하나님의 방백이니 그냥 공짜로 땅을 선택하여 가지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부득불 값을 지불하겠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의 고지식은 옳습니다.
값없이 무엇인가를 얻는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실 때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대속하십니다.

다윗도 오르난의 타작마당을 성전터로 취할 때에 그 값을 강제로 지불합니다.

...

너무 은혜가 남발되는 시대라...
공짜로 얻는 것마다...은혜라는 말을 붙입니다.

"공짜로 얻는 것들은 모두 다 화의 근원이지 복이 되지 못합니다."

댓가를 지불한 것만이...참된 가치를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

주의 종이든...성도든...

하나님께서 은혜로써 주시는 것이 무엇인지..잘분별해야 합니다. 공짜가 다 은혜는 아니므로...

그렇지 않으면 그 공짜로 얻은 것들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화를 자초하게 될 것입니다. 마침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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