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이야기는 참 우울합니다.
그가 우울증에 빠진 것만큼이나 우울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가 이스라엘 첫 왕을 짓누르고 있다는 것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심리적으로 지나치게 겸손한 사람은 지나치게 자존심이 강하고 결국 지나치게 우울해져 버리는 것인가요?
...
하나님을 빼고 사무엘상의 사울을 읽는다면^^
사울은 사무엘과의 연합에서 실패함으로 전 이스라엘을 장악하는 데 실패했고
각 12지파는 부분적인 연대밖에 이루지 못함으로 왕의 군대는 오합지졸로 전락했으며
명칭만 왕으로 남은 사울의 패배가 이스라엘 전체에 미치는 영향조차 미미했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나요?
그러나
여기에 하나님의 손길을 가미시키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왕이 가진 절대적 의무라는 것을 너무나도 강렬하게 강조해 마지않는 이야기가 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왕은
사울 뿐 아니라 언제나 그 멸망을 예고 받는 것으로 그 운명을 다했습니다.
...
절대권력은 절대적 의무를 동시에 지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한자를 위해 강한자를 세우는 것이지
강한자와 더불어 존귀를 털끝만큼이라도 얻으려 할 마음이 없는 분이십니다. 있으실리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성경이 우리 하나님을 그렇게 묘사한 적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권력을 잡은 자들은 그 권력을 누리는 데 사울처럼 미쳐 정신없이 날뛰고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은 그 권력의 꼬투리라도 찾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삽니다.
약한자들에 대한 하나님이 부여한 절대 명령은 성명서따위에나 찍찍거리는 것으로 그 의무를 다하고 말입니다.
...
종교계나
정치계나
미친 사울 투성이 아닙니까?
그가 우울증에 빠진 것만큼이나 우울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가 이스라엘 첫 왕을 짓누르고 있다는 것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심리적으로 지나치게 겸손한 사람은 지나치게 자존심이 강하고 결국 지나치게 우울해져 버리는 것인가요?
...
하나님을 빼고 사무엘상의 사울을 읽는다면^^
사울은 사무엘과의 연합에서 실패함으로 전 이스라엘을 장악하는 데 실패했고
각 12지파는 부분적인 연대밖에 이루지 못함으로 왕의 군대는 오합지졸로 전락했으며
명칭만 왕으로 남은 사울의 패배가 이스라엘 전체에 미치는 영향조차 미미했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나요?
그러나
여기에 하나님의 손길을 가미시키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왕이 가진 절대적 의무라는 것을 너무나도 강렬하게 강조해 마지않는 이야기가 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왕은
사울 뿐 아니라 언제나 그 멸망을 예고 받는 것으로 그 운명을 다했습니다.
...
절대권력은 절대적 의무를 동시에 지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한자를 위해 강한자를 세우는 것이지
강한자와 더불어 존귀를 털끝만큼이라도 얻으려 할 마음이 없는 분이십니다. 있으실리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성경이 우리 하나님을 그렇게 묘사한 적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권력을 잡은 자들은 그 권력을 누리는 데 사울처럼 미쳐 정신없이 날뛰고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은 그 권력의 꼬투리라도 찾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삽니다.
약한자들에 대한 하나님이 부여한 절대 명령은 성명서따위에나 찍찍거리는 것으로 그 의무를 다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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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나
정치계나
미친 사울 투성이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