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

남자와 여자...그리고 여자목사...

주방보조 2003. 11. 21. 05:29
추수감사절 예배후에
떡하고 과일을 나누는 시간이었는데
30년넘게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시는 집사님과 이야기하게 되었었습니다.

그 집사님 하시는 말씀은
우리나라 앞으로 큰일났다는 것입니다.
맡은 반 학생이 32명인데 남자 여자 딱 반씩 16명씩인데...
여자아이들은 16명이 하나같이 똑똑하고 예쁘고 당차서 한 녀석도 안 아까운 녀석이 없는데...
남자아이들은 둘만 빼고는 한결같이 모자라고 어벙한지 학원을 너댓개는 다닌다는데 왜다니는 지 모를지경이라고...
자기 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반 선생님들도 이구동성 그렇다고 하신다고...
어느정도 여자아이들이 더 낫다 생각해 왔는데 올해는 정말 걱정될 정도라고...
앞으로는 여자들이 남자들 먹여 살려야 하게 생겼지 않냐고...

저도 띨띨한 아들놈 하나를 잘 알고 있기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혹 남자아이들이 자기 정체성을 상실해서 그런 것 아니겠는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내내 여자선생님에게만 교육을 받고...
가정에서도...아빠가 엄마에게 깨지는^^ 것만 보며 자라기 때문이 아닌가...

...

사실 이거 나라운명을 걱정해야 할 것이지...좋아해야 할 것인지...아직은 판단하기 어렵구요

현실은 분명히...아직 여기저기 많이 남아있는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의 약진이 진행중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공무원시험이나 사법고시등에서...그 수치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앞으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앞장서서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것이 ... 더 우리에게 유익하다면 ... 그렇게 하도록 허용하는 것 외에 별다른 수가 없을 것입니다.

...

저는 여자목사문제도...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비록 성경이 여자목사에 대한 부정적 메세지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지만...그것은 그 시대적 제한을 가진 명령으로 이해합니다.

성에 의한 제한이 아니라...사명받은 인간으로서 자격이 있다면
목사안수 해주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고보면...

혹 압니까?

우리나라의 약진하는 여자중에서 ... 좋은 목사님이 많이 나와
이나라 교회를 바로잡고 강건케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