敎訓의 甘味(1930. 7)...에서 발췌했습니다.
"진리는 머리로서 들어오지 않고 손발로서 들어온다는 서양속담은 근대인에게 더욱 간절한 교훈이다.
설익은 이론을 혀 끝에 바른 자보다, 몸소 자신이 근로하며 종노릇하여 본 이는 사도 바울이 유산자의 어용학자 아니었음을 알 것이고 간이한 교훈 중에서 인생의 가장 깊고 높은 것을 발섭(跋涉)할 수 있을 것이다.
천국은 거기에 보물을 쌓은 자의 고향이다.
보물이란 금은이나 보석에 한한 것은 아니다.
천국에 쌓이는 보화로서는 무사(無邪)한 근로에서 떨어지는 땀방울이 가장 적합한 것이 아닐까?
종된 자의 만족은 그 근로가 주인의 상응한 인식을 받음에 있다.
그러나 보응없는 근로의 땀은 십배, 백배의 보물을 천국에 쌓음을 우리가 본다.
저 편 이익의 거대함에 비하여 이편 손실의 사소함은 대낮에 촛불이 오히려 깜박거림과 얼마나 다를까?"
...
無邪한 근로에서 떨어지는 땀방울...이것이 천국의 보화라고 이해한 것은
아마 당시대에도 일은 하지 않고 입으로만 천국을 떠들어 대는 무리들이 적잖았기 때문이 아닐까...생각합니다.
설겆이 장보기 요리 빨래등을 변변히 한번 해보지도 않고
주부의 도를 읊어대는 무리가...남편들 중에 없는 것이 아니고...
옥탑방에 한번 살아 본 적도 없이...밀린 봉급을 받지 못해 온 식구가 라면으로 한달을 겨우 연명해본 그런 경험도 없는 이가
서민들을 위해 일을 하겠다고 덤벼드는 이가 없는 것도 아니니...
복음도...
모든 고난을 이리저리 피해다니면서...입으로만 떠들어
예수의 십자가를 논하고...이어 천국을 말하는 자들이 어찌 없었겠습니까?
그러니 선생이...천국의 보화는 무사한 땀방울이라고 일침을 놓은 것 아니겠습니까?
...
점점 많은 교회들이 재산과 권력과 인맥의 ...쟁투장이 되어가는 것을 보면...
교회가 마치 지옥의 대변인이나 되는 것같은 생각이 아니드는 것이 아닙니다.
옛 임금들이 기꺼이 촌로앞에 무릎꿇어 농사의 스승을 삼고 땅을 갈아 땀흘리는 법을 배웠듯이...
인도의 스승인 비노바 바베가 똥지게를 지는 것을 자기 일로 삼기에 주저하지 않았듯이...
우리나라 교회 지도자들도...이러한 無邪한 근로의 땀방울을 흘리는 데...참여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야...그들이 천국의 보화를 배우고 교회가 그들에게서 배워 모두 천국에 가까워 질 것같지 않습니까?^^
...
홍사덕 한나라당 총무가
이라크에 파병하게 되면 사병으로 한달간 근무하겠다고 선언을 하였습니다.
그도 어쩔 수 없는 정치가이므로 교활한 계산으로 그렇게 했는지 어쨋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그 발상이 기특하지 않습니까?
애국은 말로만 떠드는데 있지 아니하고...가장 낮고 힘든 그 장소에 있음을 알고 있기라도 하다는 말이니까요...
...
살빼기 위해서...스트레스 풀기 위해서...런닝머신이나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땀빼는 일 말고
無邪한 땀 흘릴만한 일이 어디 있는 찾아 보는 것도...
천국의 백성들이 찾아야 할 의무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김교신의 글을 빙자하여...말씀드렸습니다.
"진리는 머리로서 들어오지 않고 손발로서 들어온다는 서양속담은 근대인에게 더욱 간절한 교훈이다.
설익은 이론을 혀 끝에 바른 자보다, 몸소 자신이 근로하며 종노릇하여 본 이는 사도 바울이 유산자의 어용학자 아니었음을 알 것이고 간이한 교훈 중에서 인생의 가장 깊고 높은 것을 발섭(跋涉)할 수 있을 것이다.
천국은 거기에 보물을 쌓은 자의 고향이다.
보물이란 금은이나 보석에 한한 것은 아니다.
천국에 쌓이는 보화로서는 무사(無邪)한 근로에서 떨어지는 땀방울이 가장 적합한 것이 아닐까?
종된 자의 만족은 그 근로가 주인의 상응한 인식을 받음에 있다.
그러나 보응없는 근로의 땀은 십배, 백배의 보물을 천국에 쌓음을 우리가 본다.
저 편 이익의 거대함에 비하여 이편 손실의 사소함은 대낮에 촛불이 오히려 깜박거림과 얼마나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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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邪한 근로에서 떨어지는 땀방울...이것이 천국의 보화라고 이해한 것은
아마 당시대에도 일은 하지 않고 입으로만 천국을 떠들어 대는 무리들이 적잖았기 때문이 아닐까...생각합니다.
설겆이 장보기 요리 빨래등을 변변히 한번 해보지도 않고
주부의 도를 읊어대는 무리가...남편들 중에 없는 것이 아니고...
옥탑방에 한번 살아 본 적도 없이...밀린 봉급을 받지 못해 온 식구가 라면으로 한달을 겨우 연명해본 그런 경험도 없는 이가
서민들을 위해 일을 하겠다고 덤벼드는 이가 없는 것도 아니니...
복음도...
모든 고난을 이리저리 피해다니면서...입으로만 떠들어
예수의 십자가를 논하고...이어 천국을 말하는 자들이 어찌 없었겠습니까?
그러니 선생이...천국의 보화는 무사한 땀방울이라고 일침을 놓은 것 아니겠습니까?
...
점점 많은 교회들이 재산과 권력과 인맥의 ...쟁투장이 되어가는 것을 보면...
교회가 마치 지옥의 대변인이나 되는 것같은 생각이 아니드는 것이 아닙니다.
옛 임금들이 기꺼이 촌로앞에 무릎꿇어 농사의 스승을 삼고 땅을 갈아 땀흘리는 법을 배웠듯이...
인도의 스승인 비노바 바베가 똥지게를 지는 것을 자기 일로 삼기에 주저하지 않았듯이...
우리나라 교회 지도자들도...이러한 無邪한 근로의 땀방울을 흘리는 데...참여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야...그들이 천국의 보화를 배우고 교회가 그들에게서 배워 모두 천국에 가까워 질 것같지 않습니까?^^
...
홍사덕 한나라당 총무가
이라크에 파병하게 되면 사병으로 한달간 근무하겠다고 선언을 하였습니다.
그도 어쩔 수 없는 정치가이므로 교활한 계산으로 그렇게 했는지 어쨋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그 발상이 기특하지 않습니까?
애국은 말로만 떠드는데 있지 아니하고...가장 낮고 힘든 그 장소에 있음을 알고 있기라도 하다는 말이니까요...
...
살빼기 위해서...스트레스 풀기 위해서...런닝머신이나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땀빼는 일 말고
無邪한 땀 흘릴만한 일이 어디 있는 찾아 보는 것도...
천국의 백성들이 찾아야 할 의무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김교신의 글을 빙자하여...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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