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쩜쩜/잡문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주방보조 2022. 12. 1. 01:29

티스토리로 이동하기전 

5만여개의 댓글을 다 살리기엔 턱없이 힘이 모자라서 

가족이야기에 달린 댓글들만이라도 살리려고  상당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아이들 몇도 알바비 주면서 고용했고요.^^

그런데

이 티스토리는 검색기능이 온전치 못하여 오래전 글을 활용하는 일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댓글 잡아 먹고 검색까지 난감 ...

생각을 많이 하게 하였습니다. 

 

12월이 시작되었으니

언젠가 문득 마음 먹은대로 글쓰기도 시작하긴 하는데

미리 네이버 블로그에 새 계정을 하나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것을 쓰게 될지는 미지수입니다만 티스토리가 결국 길을 제시하게 되겠지요.

 

그동안 몸이 조금 안 좋았고, 거기에 게으름이 크게 작동하여 옛 블친분들 몇분께 심려를 끼치고 말았습니다. 

용서하시기를...

일단 이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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