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지면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1:2)
요시야때 그의 친족인 스바냐가 하나님께 받은 경고입니다.
요시야에 의해 여호와의 전이 수리되고
거기서 발견된 율법이 온 백성에게 선포되었고 왕의 회개가 있었습니다.
왕은 그 율법의 말씀에 크게 회개하고
여선지자 훌다에게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 여선지자 훌다는 스바냐의 이 선언과 똑같은 심판의 예언을 들려줍니다.
성전을 회복하고 율법을 복귀시킨, 그리고 옷을 찢고 회개한 왕에게 심판이라니...
이때 하나님의 벌 내리시는 방법
특별히 택하신 백성에겐
그들이 멋 모르고 범죄하고 있을 때에 불현듯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범죄가 끝나고 그 죄를 죄로 여기며 그 죄의 값이 심판임을 알게 될 때
비로서
손을 대시는 것 ...
그래야 하나님이 죄를 엄히 다스리시는 주님이신 줄 알고 자신들이 받을만한 벌을 받음을 알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스바냐의 예언은 혹독합니다.
심판은 그 죄의 깊이 많큼 큰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