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스트레일리아/다섯아이키우기

나실이의 흔적...

주방보조 2013. 10. 16. 21:38

 

 

 

 

 

 

  • 주방보조2013.10.17 06:10

    교환학생으로 다녀온 그 학교홍보책자에 실렸다며...자랑^^하길래.
    아버지를 존경한다든가 하는 말이 없어서인지, 내용은 별 것 없군요^^ ㅎㅎㅎ

    답글
  • 김순옥2013.10.22 21:35 신고

    나실이의 진가가 갈수록 더해 가는군요.
    아버지를 존경하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당연하다는 증거 아닐까요? ㅎㅎ
    무엇을 위한 대학인지 헷갈리는 한빛이의 대학생활과 비교되기도 하구요.

    나실이의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합니다.

    답글
    • 주방보조2013.10.23 11:50

      졸업을 앞두고...취직이 참 험난한 장벽입니다. 처음에는 진실이와 다르더니 점점 진실이처럼 자신감없어지는 표현들이 제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ㅎㅎㅎ...나실이는 잘 살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철들고 나서부터는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는 성실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