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1. 프리메이슨은 뭐하는 곳인가?
2.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도 프리메이슨 단원이 있는가?
3. 프리메이슨 단원이 되려면 재력가여야 한다는데 사실인가?
4. 미국 대통령이 되려면 프리메이슨 단원이여야 한다는데 사실인가?
5. 프리메이슨은 누가 만들었는가?
일반 서점에서 나온 프리메이슨에 관련된 서적들은 대부분 허구성에 불과하다. 즉 현실과는 동떨어지고 사실이 아닌 소설 같은 저서에 불과하다. 그런 책들은 오히려 프리메이슨에 관하여 객관적인 사실을 알 수 없게 하고 오히려 잘못된 내용으로 더욱 혼란스럽게 하여 분별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프리메이슨이 전 세계적으로 사회에 영향을 크게 끼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자료들이 워낙 많아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알 수는 없지만, 전 세계 권위를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프리메이슨이라는 말도 있다. 마더 테레사 수녀가 프리메이슨 회원일 가능성은 0%다. 왜냐하면 가톨릭교회와 프리메이슨은 선과 악, 빛과 어둠으로써 대적할 수밖에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마더 테레사 수녀는 가톨릭 신자이므로 프리메이슨 회원일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프리메이슨이 가장 크게 적대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 마더 테레사 수녀일 것이다.
조용기 목사, 김대중 전 대통령, 빌게이츠가 프리메이슨이라는 근거도 알 수가 없다. 예전에 신문기사에서 얼핏 본 기억 중에 김대중 대통령이, "때론 우리는 악마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라는 비슷한 말을 한 것이 기사에 오른 적이 있었다. 이 악마라는 의미는 프리메이슨 회원들이 섬기는 악마 "루치펠"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다른 어떤 다른 의미를 두고 얘기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사실 조용기 목사가 프리메이슨일 수는 없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분인데 프리메이슨이라면 모순된 일일 것이다.
교황이 파문한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음모(1)
1. 프리메이슨의 기원
서기 1175년 영국에서 가톨릭 건축가들이 모여 건축 기술 연구 및 제자 양성 그리고 신앙과 도덕, 사회 지식 등의 공부를 목적으로 세례자 성 요한을 수호자로 모시고 [자유의 석공조합] 즉 프리메이슨을 설립했다.
이것이 그 시기에 적절한 운동이었으므로 점점 발전하여 4백 년 간이나 계속 큰 성과를 거두어왔다. 그러나 1535년 영국 왕 헨리 8세가 로마교황에게 반기를 들어 영국 성공회를 창립하면서부터 가톨릭교회의 탄압이 시작되었고 그로 인해 프리메이슨도 박해를 받아 에드워드 6세(1547~1553)에 의하여 해산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성공회로 개종한 신자들이 신앙을 이유로 해산당한 것을 통탄하여 특정의 종교를 떠나서 사회인으로서의 교양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조합의 재건을 도모하고 프로테스탄트가 주장하는 인문주의를 기초로 하여 '솔로몬 신전 건립'이라는 상징주의를 내걸고 새로운 모양의 프리메이슨을 설립하기에 이르렀으며 1717년 6월 24일 세례자 성 요한의 축일에 결성식을 가졌고 그 본부를 런던에 두게 되었다.
이 계획은 프로테스탄트로부터 크게 환영을 받았고 또 그 이후 건축에 관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 취지에 찬성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입회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정치가, 실업가, 학자 등이 뒤를 이어 입회 신청을 하였고, 1721년 이래 자유사상을 가진 귀족이나 왕족들까지 참가하게 되어 영국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그 당시 유럽에서는 건축가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았으므로 갖가지 특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 중 한 예를 들면 그들은 여권이나 비자 등의 절차 없이도 각 나라를 출입할 수가 있었으므로 외국 여행이 금지되어 있던 유태인들이 이 특권을 이용하기 위해 입회하는 숫자가 급증하게 되었다. 게다가 그들은 우수한 재능을 갖고 있었으므로 각 집회(롯찌:Lodge)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게 되어 그 특권을 이용해서 그들의 염원인 시온 운동, 즉 유태민족의 독립과 세계제패를 노리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프리메이슨은 유태인들의 시온 운동과 결합하여 세계지배란 목적을 위해 활동하기에 이르렀다.
2. 프리메이슨의 발전
프리메이슨이 전 세계를 향해 급격히 퍼져 나간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그 운동을 시대적 요구에 따라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맞도록 다양화한데에 있다고 생각된다. 즉 인종, 국가, 종교를 초월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호소한 점과 자유, 평등, 박애를 내걸고 사회의 행복의 달성을 약속한 점, 그리고 상류 사회인과의 교제를 통해 사회적 지위의 획득을 꾀한 점, 회원들의 엘리트 정신이 허영심을 만족시킨 점, 메이슨의 신화, 상징, 의식, 선서 등이 매력적인 점, 상류계급에는 비밀이 있어도 과격한 행동이 없었다는 점 등등일 것이다.
영국 본토에 있어서는 1725년 64개 롯찌가 생겨났고 1733년에는 126개의 롯찌를 갖게 되었다.
그 후 1737년에서 1907년까지 약 200년 동안에 12명의 왕족이 입단했고 그 중에는 죠지 4세 등 8명이 왕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리하여 반세기 남짓의 짧은 기간 동안에 유럽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대륙, 아세아에 이르기까지 급격히 번져 나갔다.
현재(1988년) 프리메이슨의 세력은 3대 그랜드 롯찌(Grand Lodge)만도 세계 각지에 걸쳐 9천 개가 되고 그 외에 종주권을 가진 그랜드 롯찌도 상당수에 달한다.
3. 프리메이슨의 사상
1717년에 재건된 프리메이슨의 사상은 인문주의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인문주의란 신중심주의(神中心主義)에 대하여 인간중심주의로 살려는 인생관인데 문예부흥이나 프로테스탄트 발생의 원인이 된 사상인 것이다. 신중심주의는 만물은 신의 영광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각각의 본성에 따라 주어진 천품을 발휘하여 자기완성을 도모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성을 갖지 않은 동식물은 본능이나 본성대로 살아가면 된다.
그러나 인간은 이성을 가진 고귀한 존재이므로 이성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그러나 인류의 원조가 범죄 하여 초자연의 은혜를 잊어버린 후 부터 이성이 흐려지고 의지가 약해져서 신의 뜻에 따라 바르게 생활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릇된 욕망이나 이기심에 끌려 신의 뜻을 어기는 행동을 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프리메이슨과 같이 신의 뜻을 경시하고 인간 중심의 행동을 하게 되면 문화발전이나 생활향상이 된다 하더라도 반면에 자유주의(방종의 잘못된 의미), 쾌락주의, 권력주의에 빠질 위험이 크고 질서를 혼란시키고, 자연을 파괴하고, 도덕이 퇴폐하여 투쟁 등을 일삼게 됨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의 상황을 보면 잘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들은 자유, 평등, 박애 등 아름다운 표어를 가지고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있으나 그들의 그릇된 해석으로 인해서 크나큰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점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4. 프리메이슨의 조직
프리메이슨은 하나의 통일된 결사는 아니다. 크게 나누어 영국계와 프랑스계의 두 흐름이 있고 그 안에서도 각각 독립된 그랜드 롯찌(대본부)가 있어서 목적은 같아도 활동이 달라 모든 면에서 다 같다고 할 수는 없다. 한 나라 안에 다수의 그랜드 롯찌와 거기에서 파생된 지부가 있고 그것을 통치하는 것이 최고 고문이다.
전 세계에는 대략 150개가 넘는 그랜드 롯찌가 있고 사상과 원칙을 하나로 하는 쥬네브 동맹(1876년 설립)에 연결되어 상호 연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회원에는 33계급이 있고, 최고 고문이 그 임명권을 가졌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에는 특수한 제례 의식이 있다. 집회소에는 제단이 있는 예배소처럼 설비가 되어 있고 결의, 서약, 입회, 진급 등의 의식이 거행된다. 제례의 형식은 기독교적이지만 1717년의 개혁 이후 종교적 의미는 없어지고 '신(神)'이란 낱말 대신에 '우주의 건축사'라고 바꿔 쓰며 유신론인지 무신론인지 알 수 없는 상징적 표현을 하고 있다.
따라서 유태인이나 크리스찬들 처럼 신을 믿고 있는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생각하며 제례의식에 참례하지만 무신론자나 유물론자들은 사교적인 의식으로써 참여하는 데에 지나지 않는다.
5. 미국의 프리메이슨
1730년 프리메이슨이 뉴욕에 처음으로 상륙한 후부터 독립전쟁 이후까지 급격히 발전하여 미국은 프리메이슨의 나라라고까지 일컬어지게 되었다. 1965년 조사에 의하면 미국 내에만도 49개의 그랜드 롯찌가 있었고 400만 명의 회원을 갖고 있어 정치계, 사법계ㅖ, 외교계, 재계, 실업계, 학계, 종교계 등 모든 면에 걸쳐 저명인사들이 회원이 되어 각계를 리드하고 있었다.
우선 정치계만 살펴보아도 초대 대통령부터 카터 대통령에 이르기까지의 37명 중 21명이 프리메이슨이고 27명은 그들과 인척 관계였다고 한다. 또 재계에서는 재벌인 록펠러가 중심이 되어 세계의 재벌들인 몰간, 메론, 로스차일드 등이 손을 잡고 재계를 지배하고 있었다.
1974년 11월에 발표된 '록펠러가(家)의 부(富)에 관한 미국 의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 내의 록펠러 일족이 관리하고 있는 재산만도 당시의 추정으로 6400억 달러라고 하며 미국의 10대 산업체 중 6개사, 10대 은행 중 6개 은행, 10대 보험회사 중 6개 회사를 포함해서 200개 이상의 다국적 기업을 지배하고 있다. 혁명가인 라코프스키는 '록펠러 제국의 음모'라는 책에서 프리메이슨도 공산당도 다 유태인들의 세계정부 수립을 노리는 억만장자의 도구들이라고 증언하고 있다.
2차 대전 후부터 현재까지의 세계 역사에 록펠러 일족이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는 위에서 말한 거대한 부(富) 뿐만은 아니다. 아이젠하워로부터 카터에 이르기까지 역대의 대통령과 국무장관이 다 록펠러 일족이 주관하는 CFR외교문제 평의회의 멤버이며 재무장관, 국방장관, CIA국장, 국가안전보장담당 특별보좌관 등 요직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록펠러 일가의 '사용인'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슐츠, 맥나마라, 부시, 키신저, 브레진스키 등의 CFR멤버들에 의해 점거당하고 있다.
6. 유태인의 세계 제패
프리메이슨의 수뇌인 유태인 학자들은 '지구의 두뇌'로서의 주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동시에 실천면에서는 상인(국제 유태자본)이 '지구의 수족(手足)'을 거의 장악하고 세계 통일의 프로그램을 착착 진행시키고 있다. 그들의 세계 제패 계획은 현재 거의 완성에 이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요점을 들면 다음과 같다.
(1) 세계 최대의 정치력, 군사력을 가진 미국을 완전히 통제하며, 그 힘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
(2) 세계의 에너지를 지배하기 위해 석유의 유통을 장악하고 있는 점.
(3) 세계의 식량을 지배하기 위해 곡물의 유통을 장악하고 있는 점.
(4) 세계의 정보를 지배하기 위해 통신사, 전기통신망을 잡고 있는 점.
(5) 세계의 금융을 지배하기 위해 거대한 자본을 마음대로 조작하는 힘을 쥐고 있는 점.
이 다섯 가지만 눌러 버리면 세계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음은 명백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상 국제 유태 자본이 그것을 거의 완성시키고 있다고 하는 것은 만약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갖고 세계를 움직이려고 생각만 한다면 그것은 아주 쉽게 해낼 수 있다는 말이다.
(宇野正美 著 '유태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에서)
7. 프리메이슨과 가톨릭
프리메이슨과 가톨릭은 사상이 상반되는 것뿐만 아니라 프리메이슨의 세계 제패에는 가톨릭이 가장 큰 장애가 되므로 악마가 프리메이슨을 이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양자 간의 싸움은 끊이지 않았다. 그들은 자유, 평등, 박애를 표어로 내걸고 인권 옹호의 미명 아래 국가의 압제에 극력 반항해 왔다.
그리하여 1776년 미국의 독립선언을 시작으로 하여 유럽에서도 혁명기운이 드높아져 1789년 프랑스의 바스티유 감옥의 습격으로 시작된 인민전선이 프랑스 왕권을 무너트리고 1861년에는 가리발디가 이탈리아 통일을 단행했고, 1917년에는 레닌이 로마노프 왕조를 넘어뜨리고 소비에트 공화국을 세웠다. 이러한 일련의 혁명은 모두 프리메이슨의 책동이었고 그동안 가톨릭은 항상 탄압을 받아왔다.
교황 클레멘스 12세는 일찍부터 프리메이슨의 위험을 꿰뚫어 보고 1738년 [프리메이슨에 입회하는 자는 모두 파문에 처한다]라는 법령을 내렸다. 그 후로도 베네딕도 14세, 래오 13세, 비오 9세 등 여러 교황은 그 법령을 재확인해 왔다. 그러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개최되어 교회가 세계를 향해 문을 활짝 열어 제친다는 방침에 따라 타종파와의 대화, 즉 에큐메니칼 운동에 참가하게 되면서 바오로 6세 교황은 프리메이슨에게 대하는 태도를 완화하여 신자들이나 성직자들이 여기에 입회하는 것을 묵인했었다.
에큐메니칼 운동(WCC)는 동방교회와 프로테스탄트가 시작한 운동이며 참가단체는 약 200여 개나 되며 그 지도자는 대부분 프리메이슨이기도 하다. 이러한 조치는 교회에 크나큰 악영향을 미쳤고 현대와 같은 혼란을 초래하는 원인이 되었다. 바티칸에서 바오로 6세와 요한 바오로 1세 교황의 신상에 일어난 불상사는 프리메이슨의 음모에 의한 짓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81년 3월 재차 법령을 내어 "프리메이슨과 그에 유사한 비밀결사에 입회하는 자는 파문한다."라고 엄명했다. 사제의 마리아 운동의 주창자인 곱비 신부는 1979년 1월의 계시에서 그 불상사를 다음과 같이 천명하고 있다.
"악마는 교회의 기초인 반석을 위태롭게 하기 위해 그 가운데 끼어들었다. 그러나 나(성모 마리아를 가르킴)는 그것을 막았다. 하느님이 교황 바오로 6세와 요한 바오로 1세의 희생을 받아들인 후 그들은 이번만은 자기들의 승리라고 착각하고 있었으나 내가 키워서 준비해 온 교황(요한 바오로 2세)을 하느님으로부터 받을 수가 있었다."
현재 전 세계의 프리메이슨은 인구의 과반수를 그들의 지배하에 잡고 있다. 프리메이슨과 가톨릭교회와의 싸움은 여러 방면에서 점점 치열해 질 것이다.
* 프리메이슨 중 우리나라 사람은 알기 어렵고 불란서 백과사전에 나타난 외국의 저명인사들은 아래와 같다. 그러나 출처가 명시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이 확실히 프리메이슨의 멤버라는 확증은 없다. 흔히 프리메이슨의 멤버라고 알려진 인물들 가운데서도, 프리메이슨에 속한 자가 확실하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남아있는 사람도 있는 반면, 자료에 따라서는 프리메이슨이라고도 하고 아니라고도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독일
레오폴트 모차르트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루트비히 판 베토벤
루이 슈포어
자코모 마이어베어
카를 뢰베
오토 클렘페러
러시아
알렉산드르 케렌스키
미국
벤저민 프랭클린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제임스 먼로
앤드루 잭슨
제임스 뷰캐넌
샘 휴스턴
제임스 K. 포크
앤드루 존슨
제임스 가필드
마크 트웨인
윌리엄 매킨리
시어도어 루스벨트
헨리 포드
더글러스 맥아더
프랭클린 루스벨트
해리 S 트루먼
제럴드 포드
루이 암스트롱
영국
에드워드 기번
조지 4세
에드워드 7세
아서 설리번
아서 코난 도일
러디어드 키플링
윈스턴 처칠
에드워드 8세
조지 6세
오스트리아
요제프 하이든
모차르트
이탈리아
프란체스코 제미니아니
자코모 카사노바
카리오스트로
안토니오 살리에리
루이지 케루비니
주세페 마치니
주세페 가리발디
프랑스
볼테르
질베르 뒤 모티에 드 라파예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중화민국(대만)
장제스
프리메이슨은 교회사에 의하면, 중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교회나 수도원을 건축한 석공들의 친목단체로 이들의 모임을 프리메이슨단(Freemasonry)이라고 한다.
18세기 유럽과 미국으로 확대되었고 가톨릭에서는 이를 위험시하여 박해하기도 하였다.
그 단체는 독특한 악수와 신호로 내적인 계몽을 통하여 다른 석공들과 구별하였다.
중세의 숙련 석공(Mason) 길드에서 비롯된 세계 최대의 박애주의 비밀결사체.
대영제국의 팽창으로 프리메이슨단은 지금도 영국과 과거 대영제국의 식민지였던 국가들에 많이 퍼져 있다.
프리메이슨단은 중세 석공과 성당건축업자 길드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성당건축업이 쇠퇴하자 석공들의 일부 집회소에서는 사회적 명사들을 회원으로 가입시켜 세력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17, 18세기에 걸쳐 이 지부들 중 일부에서 고전적인 종교조직의 의식과 복장을 채택하고 기사도적인 동료의식을 중시하는 근대의 상징적 또는 이론적인 프리메이슨단이 생겨났다.
1717년 영국에서 몇 개의 지부가 모여 최초의 대 본부를 세웠다.
프리메이슨단은 거의 처음부터 기존의 종교조직들, 특히 로마 가톨릭 교회와 여러 국가들로부터 심한 탄압을 받았기 때문에 비밀결사의 성격을 띠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종종 오해를 받은 경우도 있지만 프리메이슨은 그리스도교 조직이 아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도덕성, 박애 및 준법을 강조하는 등 종교적 요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회원자격은 절대자의 존재와 영혼의 불멸을 믿는 성인 남자에게만 주어진다.
실제 일부 지부들은 유대인·가톨릭교도·유색인종을 기피하는 편견을 갖고 있다고 비난 받아왔다. 일반적으로 라틴 국가에서는 성직자들의 간섭에 반대하는 사람들이나 자유사상가들이 많이 가입해 있는 반면 앵글로색슨계 국가에서는 회원들이 주로 백인 프로테스탄트들이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지부에는 프리메이슨 회원들이 크게 3등급인 도제·직인·숙련석공(3급)으로 구분되어 있다. 그러나 이를 세분해서 더 많은 등급으로 분류한 곳도 있는데, 어떤 곳은 1,000개의 등급을 두고 있다. 이렇듯 조직적 특성이 나라마다 동일하지 않다.
영국적 전통에서 파생된 프리메이슨에는 현재 기본조직 외에도 많은 부속조직들이 있다.
이 부속조직들은 주로 사회적 및 오락기구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프리메이슨 내에서 공식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프리메이슨의 고급 회원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들 부속조직은 특히 미국에서 많이 생겨났다.
박애사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 부속조직들 중에서 대표적인 것은 ' 고대 아랍단'(Ancient Arabic Order of the Nobles of the Mystic Shrine)이다.
또 제3급의 프리메이슨인 숙련 석공회원의 여자 친척들은 '동방의 별단'(Order of the Eastern Star)에, 소년들은 '드몰레단'(Order of DeMolay)이나 '건설자단'(Order of Builders) 등에, 소녀들은 '직업소녀단'(Order of Job's Daughters)이나 '무지개단'(Order of Rainbow) 등의 부속조직에 각각 가입할 수 있다.
그러나 영국의 프리메이슨 회원들은 어떠한 오락단체나 유사 메이슨 조직에 가입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회원자격이 정지된다.
프리메이슨 베일 벗다… `다빈치 코드`에 나오는 비밀결사조직
18일 영화 개봉 앞두고 수장 취임 의식 공개
뉴욕 본부도 관광지로
프리메이슨의 뉴욕 주 신임 그랜드마스터인 닐 비드닉이 2일 취임하고 있다(사진위). 앞에 놓인 성경은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이 프리메이슨에 가입할 당시 사용한 것이다. 아래는 프리메이슨을 신비주의적 비밀 결사 조직으로 묘사한 소설 '다빈치 코드'의 표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에서 신비스러운 비밀 결사 조직으로 묘사된 '프리메이슨'이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미국 뉴욕의 주간지 메트로는 3일 "프리메이슨이 신비주의를 버리고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맥락에서 지난 2일 치러진 뉴욕주 신임 프리메이슨 수장의 취임식도 일반에 공개했다. 특히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다빈치 코드'가 18일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이어서 이번 조치는 영화 상영을 앞두고 프리메이슨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다.
뉴욕주의 신임 프리메이슨 수장인 닐 비드닉 '그랜드 마스터 (Grand Master:최고위급 간부)'의 취임식은 유서 깊은 뉴욕 도심의 그랜드 랏지에서 거행됐다. 맨해튼 23번가에 자리 잡은 뉴욕주 지역본부다. 그는 이날 가장 유명한 프리메이슨 회원으로 꼽히는 조지 워싱턴 미 초대 대통령이 회원 가입 때 사용한 233년 된 성경 앞에서 선서를 했다.
프리메이슨은 독특한 입회식을 치른다. 신입 회원은 가입시 눈을 가리고 밧줄을 목에 건 채 비밀을 폭로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한다. 입회 절차가 끝나고 눈가리개가 풀리면 기존 회원들이 다가와 축하 악수를 건넨다. 또 고대 석공의 모임에서 시작된 까닭에 옛날에 입었던 대로 흰색 양가죽으로 만든 앞치마를 두른다. 여기에다 일반 종교단체와 달리 자신들이 원하는 회원들만 선발해 입회시켜 비밀조직이란 인상을 더 짙게 해 왔다.
프리메이슨은 최근 주별 본부격인 랏지의 내부를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그러면서 건물 내부를 안내원과 함께 둘러보는 관광 프로그램까지 만들었다. 또 회원 중 홍보맨을 골라 이들에게 전문적인 홍보활동을 맡겼다. 한 홍보 책임자는 "프리메이슨 활동과 관련해선 아무런 비밀이 없다는 게 비밀"이라고 말했다.
뉴욕=남정호 특파원
◆ 프리메이슨(Freemason)=중세 서양 석공들의 조합(길드)을 모태로 1717년 영국에서 출범한 박애와 형제애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18세기 중반 전 유럽과 미국으로 확산되면서 지식인과 중산층이 대거 가입했다. 특히 계몽주의가 유행하면서 자유.개인.합리주의적인 색채를 띠며 미국 독립과 프랑스 대혁명 때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미 지식인들이 다수 가입, 미국 독립선언문 서명자 56명 중 53명이 이 단체 회원이란 주장도 있다. 반면 과거 신비주의적인 비밀조직으로 활동하기도 해 세계 정복 야욕이 있다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현재 전체 회원은 570만 명으로 이 중 500만 명이 미국과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namjh@joongang.co.kr]
출처 : [namjh@joongang.co.kr]
프리메이슨은 I.M.F. O.E.C.D. W.T.O. F.T.A. 우르과이 라운드 등을 전부 움직이고 있는 실질적 세계의 지배자이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죠지 워싱턴 부터--- 지금 대통령을 하는 죠지 부시 까지 거의가 프리메이슨 이라면 놀라운 일이지만 사실이다.
그네들이 가지고 있는 슈퍼 컴퓨터는 짐승이라는 이름을 가졌고 세계의 모든 유통과정은 그들이 만들어 논 바코드에 의해서 상세히 알고 있고 그들이 움직이는 대로 이지구의 경제가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이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같은 세계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것도 석유가의 고공 행진을 계속 이어 가는 것도 그들의 내심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권리장전에는 이지구의 모든 현 상태를 아르키는 방법을 적어 논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프리메이슨의 정체
1. 태동과 변천
프리메이슨은 초창기에는 자유 석공(石工)이라는 의미로 매우 오래 된 조직인데 어쩌면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 된 조직인지도 모를 일이다. 고대 사회에서 신전을 건축하거나 왕궁을 건축하게 되면 왕이나 사제는 바뀌어도 그 건축을 담당한 기술자 조합은 영원히 존재하고 있었다. 왕궁이나 신전을 전축한 후에는 나라의 재정과 종교의 재정이 모두 이들 즉 석공조합에게로 넘어가게 되어 있었다. 만약 어떤 왕조나 종교가 그 건축비를 지불하지 않고 위협하게 되는 때를 위하여 이들은 조직을 만들었다.
그 조직들 중에 마피아가 있었다. 이들은 지금도 버젓이 카지노를 경영하면서 국제 마약단을 움직이고 있다. 이들 메이슨들은 어느 나라 어느 종교에 몸을 담고 있든지 언제나 자기들 메이슨 나라를 위하여서만 일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정확하게 언제부터 활동하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바벨론 건설때부터 혹은 피라밋 건설 그 이전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솔로몬에게 성전과 왕궁을 지어바쳤던 히람 왕도 역시 이들 메이슨 중 한사람이었다. 이들에 의하여 로마는 불태워지고 다시 건설되었다. 8세기부터 중세 11-14세기까지만해도 이들 조직의 명칭은 "정통석공조합"이었다. 이들 즉 프리메이슨들은 왕궁과 성과 신전을 건설하던 건축가들을 일컫는 말이었다.
당시의 건축가들은 내부장식에도 조예가 깊었고 지위도 높은 처지였으며 영주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는 한편, 그들의 기술전승을 위해 '길드'(guild)라는 조합을 형성했다. 이 '길드'가 프리메이슨 발생의 시초가 되었으며 정식명칭은 '고대자유 정통석공조합'이었다.
이들이 남긴 건축물들은 지금까지도 보존되고 있으며 현대의 건축기술로도 흉내를 낼 수 없을 정도로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정통 프리메이슨들이 건축한 건물들은 거의가 다 "불가사의"라고 할 정도의 대작들이었다. 거의 이방 신의 신전과 왕들의 궁전 카톨릭 성당 등이었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계급성과 기술보존을 위해 철저히 비밀을 지켰으며 비밀보장을 위해 그들의 회의실을 외부인에게 절대로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후에 박애정신 즉 '형제애를 그 근본구조로 하는 이상적인 사회조직의 현실화'라는 목표제시 아래 공개되지 않고 있던 회의실을 개방했다. 이 회의실에는 기술전승에 필요한 1.콤파스와 2.직각자, 3.나무망치와 4.가위, 5.자와 6.지렛대, 7.지거선과 8.기포수준기, 9.흙손 등 9가지의 연장들이 갖추어져 있었다. 이 회의실은 귀족, 사상가, 문인들에게 개방되어 이곳의 출입여부가 18세기 유럽 사회의 명예와 관련되어질 만큼 사교계의 중심점으로 부상했다. 이후 프리메이슨 비밀결사는 유럽대륙 뿐만 아니라 미국, 아시아 등지까지 그 세력을 확장시켜 갔고 영국 황실가족, 지식인과 귀족들이 구성원의 핵심이 되었다. 이 단체에는 실제 석공, 건축기사가 아닌 이론 석공자격으로 가톨릭 사제들이 입단하게 되는데, 초기에는 종교와는 무관하였으나 로마 가톨릭 내의 사탄숭배 비밀조직과 결합하여 마침내 사탄교의 전조로 변모해갔다.
2. 조직과 계급
1717년 영국에서 탄생한 근대적인 프리메이슨은 고대의 프리메이슨처럼 순수한 석공들의 조합 이 아니었다. 영국 전역에 퍼져있던 프리메이슨은 대표적인 4개의 독립된 지부를 통일, 하나의 대지부를 조직했다. 16년 후인 1733년에는 1백 26개 지부를 형성하게 되었으며, 현재에는 전세계 164개국에 지부와 템풀이 있다. 사탄숭배교와 결합한 프리메이슨은 하나의 목적을 설정했다. 고대 프리메이슨들이 솔로몬 성전건축에 종사했다고 믿으며 다시 오는 솔로몬(적그리스도)을 기다리는 것과 솔로몬 성전 재건을 그들이 맡은바 임무라고 믿고 있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해 그들은 보다 구체적이고
조직적인 방안을 추진, 실행하고 있다. "솔로몬 성전재건을 위해 점진적으로 사회와 국가를 개혁하여 보편적이며 인도주의적인 세계정부를 건설한다." 따라서 프리메이슨은 3가지 구성요소를 갖고 있다.
첫째, 힘의 상징(권력)을 나타내는 사면 삼각형, 즉 고대 이집트의 피라밋 등을 그들의 심벌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둘째, 선악의 개념을 혼돈케 하며 선의 차이점을 인정치 않도록 하는 등 가치관 정복을 통해 각종 그럴듯한 단체들을 암암리에 구성했다. 미국의 그림자 정부로 불리는 CFR.(The Council on Foregin Relations, 국제외교관계위원회), 유럽의 보이지 않는 정부 빌터버거, 뉴에이지 운동 등.
셋째, 철저한 계급제를 만들어 프리메이슨 상호간의 차별을 두어 실질적인 핵심인물의 노출을 꺼리며 전 프리메이슨을 최고의 의식을 통해 지배하게 한다.
프리메이슨의 계급은 33단계가 있는데
1단계에 사제(엔터즈 프렌티스),
2단계에 직인(훼더 그랜드),
3단계에 숙련된 석공(마스터 메이슨)으로 이어져
33단계는 명예급으로 최고의 대감사장으로 부른다.
이 계급제는 절대적인 것이며 하위계급자는 상위계급자의 명령에 절대복종해야 한다. 하나의 계급을 획득하기 위해선 여러가지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의식에 참가해야 하는데 4단계부터는 피로써 언약하게 되어 있다. 프리메이슨의 입회의식 후 탈퇴할 경우는 살해를 당하게 되고 프리메이슨이 아니고서는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될 수 없으며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됨은 사탄과 영매로써 접촉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했다.
3. 회원들
프리메이슨의 회원들로서는 미합중국 탄생을 주도한 조지 워싱톤을 비롯해 토마스 제퍼슨, 벤자민 프랭클린, 존 아담스, 알렉산더 해밀턴, 헨리 노크스, 에드먼드 랜들 등의 수뇌들과 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던 루소와 혁명의 주요 지도자였던 미라보 그리고 계몽주의 철학자 볼테르와 몽테스키외, 낭만주의를 일으킨 괴테나 바이런, 모짜르트 등이 프리메이슨 조직의 일원들이었으며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의 상당 수도 프리메이슨 회원이었다고 한다. 한편, 몰몬교와 여호와의 증인 창시자들도 프리메이슨이었는데, 몰몬교의 예배의식이 프리메이슨의 예배의식과 비슷한 것은 결코 우연히 아닌 것이다.
4. 활동과 영향
전 프랑스 프리메이슨의 대감독이자 마르티닉 성 삐에르란 도시의 의원인 루이 삐에르는 "프리메이슨은 인권표명, 교회와 국가의 분리, 사형금지, 서인도의 승인, 미국의 탄생, 프랑스 대혁명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오니쓰까 이소이찌는 프리메이슨은 세계통일정부 수립의 모델 케이스로 미국합중국 탄생을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유럽 프리메이슨을 대표하는 거부 유대인 로스챠일드 가문이 독립자금의 출처가 되었으며 조지 워싱톤, 토마스 제퍼슨, 벤자민 프랭클린, 존 아담스, 알렉산더 해밀턴, 헨리 노크스, 에드먼드 랜들 등 미합중국의 수뇌들이 모두 프리메이슨이었다.
특히 1793년 연방의회 의사당 기공식에 조지 위싱톤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의 의식용 예복을 착용했으며 가슴에는 프리메이슨의 표장을 달고 있었다. 주변의 주요인사들도 모두 프리메이슨 예복과 표장을 하고 있었다. 이런 일들이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일반인들에게 생각되겠지만 '조지 워싱턴 프리메이슨 기념관'에 가면 사실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조지 위싱톤이프리메이슨이었던 것을 기념하여 1923년에 건설된 이 건물 안에는 그에 대한 기록이 보존되어 있고 프리메이슨이었 던 역대 대통령의 이름도 열거되어 있다. 케네디 대통령, 닉슨을 비록 수명의 대통령만이 프리메이슨이 아니었다. 미국 국새(國璽)에 그려져 있는 독수리와 1달러 짜리 지폐에 새겨진 피라밋과 '모든 것을 보는 신의 눈'은 일루미나티(Illuminati)의 영향에 기인한다."
한편 프랑스 대혁명의 핵심세력도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이다. 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던 루소는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으며 혁명의 주요 지도자였던 미라보 역시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다. 혁명의 슬로건이었던 '자유 평등 박애'는 프리메이슨이 표방하는 신조였다. 희망의 S.O.S(S.O.S ESPOIR)의 한 담당자는 "프랑스 대혁명의 기치는 '백성에게 자유를'이었고 그 정신인 '자유 평등 박애'로 각 개인이 하나의 독립체로서 '완전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었다 ..... 이 혁명을 통해 '자유 평등 박애'의 용어가 각 관공건물 위에 새겨졌고 화폐 위에 새겨졌다."
1790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 및 평등의 권리를 가진다"라는 구절로 전문이 시작되는 인류 역사상 불후의 작품으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새겨놓은 기념비를 보면 당시, 일루미나티를 중심으로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을 알 수 있다. 비석의 왼편 위쪽에서 쇠사슬을 자르는 여신은 프랑스를 상징하며 우측의 천사는 법의 화신이라 불리는데 그 천사의 오른손 홀 끝에 빛나고 있는 것이 미국의 1달러 지폐에 인쇄된 '모든 것을 보는 눈'으로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다. 미국에서는 '모든 것을 보는 신'이라고 했지만 프랑스에서는 '이성의 눈'이라고 부름으로써 그 빛을 받으면 지금까지 있었던 오류의 암운이 저편으로 사라져 버린다고 한다.
프리메이슨에서는 1에서 3도까지는 '견습생' 정도로 부르고 4도 이상이 될 때 공식적인(정식적인) '프리메이슨' 곧 '씨크리트 마스터 메이슨(Secret Master Mason)'이라고 부르고 인정한다. 곧 문자 그대로 이때부터는 프리메이슨 조직의 비밀을 보존할 수 있을 정도의 인정된 메이슨의 한사람으로서 비밀결사에 사실상 가담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미국의 'TV의 아버지' 곧 TV의 실질적인 보급자요, 미국의 발명가는 '사노프(David Sarnoff)'라는 과학자였다. 그는 프리메이슨이었다.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려면 밀교적인 '피'의 충성의 맹세 의식을 치루어야 했으며 매우 무시무시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매우 유화적으로 바꾸어서 누구나 자격만 되면 인종에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유대들만의 조직은 아니다!
단 지금도 철저히 계급간의 비밀은 유지된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의 명물인 '자유의 여신상'은 프리메이슨들이 만든 '우상'중의 '우상'이다. 또한 워싱턴 D.C의 오벨리스크도 또한 그들의 작품이다.그들은 '바알(Baal)'신 곧 사탄을 숭배하고 있다. 그들을 자세히 알고 있는 적지 않은 기독교 지도자들도 있다.
유감스러운 사실은 1990년대초(공식적으로는 1993년) 미국의 최대 기독교회인 '남침례교단'에서 프리메이슨들을 사실상 인정해 버리는 불상사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미국 기독교 최악의 순간이었다고 혹자는 이야기한 바 있다. 남침례교회의 의사인 '제임스 할리'는 1992년 남침례교를 '본질적으로 프리메이슨단을 축복하는 최초의 기독교 교파'라고 비난하였다. 남침례교단(한국에서는 =기독교 한국 침례회)에는 미국의 현재(1998년) 프리메이슨 공식 집계인 약 300만 가량의 프리메이슨 가운데 110만 즉 3분의 1 정도의 수가 남침례교에 가입해 있다고 한다. 이들 중에는 남침례회의 목회자를 비롯한 고위층의 인물들도 상당수가 있다.(남침례교회 목사의 14%와 안수집사의 18%가 프리메이슨이다.그러므로 한국의 '기독교 한국 침례교회(약칭 '기침')'측에서도 직간접적으로 이에 대해 영향을 받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카톨릭과 프라미스 키퍼(Promise Keepers)도 메이슨의 작품이다.프리메이슨들은 가난한 자들을 위해 무료 병원을 운영하고 각종 자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함으로써 기독인들이 아닌 사람들이나 심지어는 몰지각한 기독인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것은 프리메이슨들이 자주 사용하는 '위장 평화 공세'에 불과하다.
고대로부터 '석수장이' 곧 건축업자들의 조합(Guild)이었으나 지도층에 사탄주의자였던 천주교 사제를 영입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사탄주의의 지상 실현을 세력으로 부상해 왔다.
그들은 또한 유태인들도 상당수 영입하여 그들이 마치 유태인들의 조직인 양 위장해 오기도 했다.
분명한 진리는 '반시온주의' 곧 '반유태주의'는 비성경적이다. 바로 그들은 그것을 노렸던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함부로 그들을 정죄할 구실을 찾지 못하도록 일단 '시온주의'라는 허울좋은 가식을 잘도 이용하였다. 지금도 '프리메이슨'을 '유태인 우월주의'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리석게 그들의 속임수에 속고 있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도록 권고하신 것을 우리는 잘 기억하고 있다. (마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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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그러므로 우리는 이들에 대해 진지하게 성경적으로 분별하면서 접근해야 된다.
실제로 프리메이슨의 세력이 미국 이외의 국가 중에서 가장 강한 나라는 '필리핀'이다. 원래 프리메이슨은 백호주의적 입장 곧 백인우월주의적인 입장을 고수하였으나 그들의 한단계 진일보된 유화적인 정책으로 인해 흑인들도 그리고 중국인같은 황색인종들도 프리메이슨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고 실제로 존재하며 잘도 활동하고 있다.
현존하는 유명한 미국의 정치인으로는 '밥 돌(Bob Dole)' 미 상원의원 이나 '잭 캠프(Jack Kemp)'같은 사람과 그리고 우리가 흔히 목사로 알고 있는 흑인 목사인 '제시 잭슨(Jesse Jackson)'같은 사람들이 있으며 이미 역대 미국의 많은 대통령들과 그들의 보좌관들 그리고 장관들은 프리메이슨 출신들이 허다하다. 단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들은 유대인들이 상당수가 실세로 있으며
이제는 범세계주의로 지향하고 있다는 진일보된 그들의 행태를 볼 때 그들은 결과적으로 반기독교적 반시온주의적 반성경적으로 나아가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최근의 충격적인 사실은 우리가 유명한 침례교회 목사로 알고 있고 한국에도 여러 차례 와서 많은 기독인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는 '빌리 그래함'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충격적인 메시지가 1996년부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인터넷 및 미국 교계를 통해 암암리에 파장을 불러 일으켜 왔다. 그리고 미국의 기독교계와 이단교계의 대표적인 인물들도 프리메이슨 출신이라는 충격적인 증거들이 드러날 때에 그들이 얼마나 교묘하고 지혜롭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방해하여 왔는지를 알게 되었다.
빌리 그래함(Billy Graham)은 사탄적인 냄새가 짙게 나는 사람이었다. 그는 40여년간 천주교와 결탁하고 에큐메니칼 운동을 주도하여 왔고 여러 차례 교황청을 방문하는 등 침례교회의 먹칠을 해왔다. 그는 한때 한국을 방문하여 구원의 확신을 강조하는 전도자로서 입지를 굳히는 듯 했다. 한마디로 그는 어릴 때부터 프리메이슨이었고 일정한 프리메이슨의 본부(Lodge)의 지시에 따라 기독교에 목사로 침투하여 마침내는 영향력있는 인물로 부상한 후 세계 종교 통합 같은 가증스러운 일을 도모하고 침례교인들의 역사에 오점을 남겼으며 많은 사람들을 옳지 못한 길로 인도하였다. 그는 한때 미국에서 초화판 주택에서 사치하게 살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에 회자되기도 하였다.그는 단순한 에큐메니칼주의자 이상이다. 빌리 그래함의 결정적인 증거는 전에 프리메이슨이었다가 마침내 최고위(도)인 33도에 오르고 나서 진실을 알고 마침내는 회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짐 쇼(Jim Shaw)'라는 한? 프리메이슨이었던 사람에 의해서 밝혀졌다. 그는 프리메이슨 고위층이었다. 33도라고 하면 최고의 계급이며 웬만한 비밀은 알고 있는 단계이다. 이미 '죽음의 속임수(기만)(Deadly Deception)'이라는 '짐 쇼' 자신과 '톰 맥케니(Tom McKenney)'책을 통해서 이미 공개되었다.
그리고 연이어 인터넷을 통해서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1997-1998년의 일이다. 비교적 아주 최근의 일임을 알 수 있다. 국내에서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 빌리 그래함 수하의 소위 참모들의 리스트를 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의 수하의 소위 기독인으로 가장하고 있는 '윌리엄 왓슨(William M. Watson)', '데이비드 맥코넬(David M. McConnell)', '아더 리 맬로리(Arthur Lee Malory) 등의 약력을 보면 매우 흥미 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먼저 '왓슨'은 프리메이슨이며 남침례교인이다. (앞서 프리메이슨의 1/3이 남침례교인임을 언급한 적이 있다.) UN의 대사를 역임하기도 한 '맥코넬'도 프리메이슨이며 빌리 그래함 복음협회의 중역(지도자급)이다. 남침례교회의 집사의 한 사람이며 32도 프리메이슨인'아더 리 맬로리'는 빌리 그래함 기독인 자문 위원회 부의장이기도 했었다. 그의 주변의 측근들로 보아도 한마디로 빌리 그래함은 처음부터 '가롯 유다'와 같은 철저한 배신자요 고정간첩의 역할을 잘 소화해 내었던 것이다. 이미 그의 '고정간첩'으로서의 기능(역할)은 절정에 오른지 오래며 그가 쇠퇴하더라도 이미 그는 역할을 충분히 했으므로 지금 그가 기독교에서 정죄되더라도 그는 '노만 빈센트 필(Norman Vicent Peale)'처럼 '그래 나 프리메이슨이었다. 어쩔래?' 식으로 나온다면 지금까지 그에게 속아온 우리 무지몽매한 대다수의 기독인들은 망연자실(茫然自失)한 태도밖에 취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 있어 그것이 진리인가 아닌가를 성경적으로 잘 분별하고 그들의 행태를 조심하여야 겠다. 일단 그들의 지은 서적을 읽지 말자. 그리고 그들을 신실한 기독인의 한사람으로 옹호하지도 언급하지도 말자! 그리고 참된 말씀으로 돌아가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더욱 각성하고 성경대로 사는 기독인이 되어야 겠다.
빌리 그래함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프리메이슨 본부(Lodge)' 소속이다. 물론 그러한 것은 크게 중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빌리 그래함측은 아니라고 끝까지 발뺌하고 있다. 사실 생각보다 일찍 그의 정체가 탄로났다.
그런 고정간첩들이 '빌리 그래함' 혼자는 결코 아니다. 사탄은 매우 영리하게 독보리(가라지)들을
기독교계에 잘도 심어 놓았다. 집안 대대로 프리메이슨으로서 사탄에게 충성한 '노만 빈센트 필(Norman V. Peale)'이라든지 - 그의 집안은 조부와 부친이 50-60년씩 충성해왔다. - 그리고 '노만 필' 다음으로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두번째 대가이며 '수정교회(Crystal Church)'의 목사인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도 프리메이슨 33도이다.
그는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발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크리스탈 사원(Crystal Church)를 건축하기 전에 교황에게 축복을 받고 준공했으며, 다음과 같은 망언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프로테스탄트'교도들이 목자장이 되신 교황앞에 나아가 우리가 집(카톨릭 교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물어야 할 때이다."
기절초풍할 얘기지만 사실이다! 아직도 시중에는 '가이드 포스트(guidepost)'가기독교 서점에 정기간행물로 버젓이 나와있고 그들이 쓴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잘도 팔리고 있다. 우리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악마'의 자녀들의 정체를 바르게 알아야 100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제시 잭슨'도 프리메이슨이고''오순절 은사운동'의 '오럴 로버츠(Oral Roberts)'도 프리메이슨이었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모르몬교의 창시자 '브리검 영'과 '죠셉 스미스'도 프리메이슨이었고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찰스 테이즈 러셀'도 프리메이슨이었으며 크리스천 사이언스의 창시자 '에디 부인'도 프리메이슨이었다.
또한 최근에 암암리에 밝혀진 것은 통일교의 '문선명'도 프리메이슨이며 그가 프리메이슨의 막강한 선전도구였던 워싱턴 포스트를 사들일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해답은 자명하다! 또한 라마교의 절대적인 교주인 '달라이 라마'도 프리메이슨 33도 계급(최고층)이다. 물론 최근에 급부상하고 있는 '사이언톨로지'라는 신흥종교도 프리메이슨과 강력한 유대관계에 있으며 창시자 '론 허바드' 역시 프리메이슨이다. 이로써 우리는 그들이 적그리스도 통치체제 곧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로 적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팽배해 있다는 것을 확정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어찌해야 옳을까? 우리는 늘 스스로에게 분명한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 물론 성경의 말씀대로 해야 될 것이다. 세계 경제의 대부분은 그들이 로마 카톨릭과 합작하여 잘도 점유하고 있으며 성경의 말씀대로'요한일서 2:15,16절'이 결코 틀리지 않는다는 것을 확증하고 있다. 유명한 범죄 조직 '마피아'가 로마교황청에 마약을 판 돈의 상당한 수익금을 교황청에 기부하는 것은 아는 사람들은 이미 잘 아는 사실이며 - 마피아의 창시자도 프리메이슨이었다. 그 창시자는 프리메이슨 법황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와 친구지간이었다 - 또한 홍콩의 최대 범죄 조직인 '삼합회(트라이어드)'는 그 핵심이 광명파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들로 구성되다.
또한 신세계질서 창출을 위한 '검은 자금(Black money)'에 개입하고 있는 각종 세계적인 굴지의 기업들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인들도 프리메이슨과 교황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미국 굴지의 기업인 GM, GE 등도 개입되어 있으며 앞서 말한 포드(Ford), 크라이슬러(Chrysler)등도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그 외의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악한 사람들이 이러한 이권에 개입해 있다는 것은 이미 암암리에 공개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해도 그들을 우리가 직접적으로 대항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단지 우리는 지상사명 성취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그들의 멸망을 나중에서 영화로운 구원을 받은 후 그 심판의 흥미로운 광경을 보면 되는 것이다.
이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사실이다. 우리 주변에는 연합운동을 하는 기독인들이 적지 않다. 그것은 결국 프리메이슨들이나 카톨릭 같은 마귀의 자녀들에게 속고 있는 우매하고 무분별한 행위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대하며 늘 깨어있어야 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노력하는 자들에게 예비하실 면류관을 소망하면서 자신을 부인하면서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우리가 광명파 프리메이슨인 '빌 게이츠'가 만든 '윈도우즈 98' 2000 혹은 XP. 그리고 익스플로러, 그리고 인터넷을 쓰지 않을 수도 없는 현실이고 이미 어떤 성도들은 암웨이(Amway)의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고GM이 대우 자동차를 이미 인수해버렸으며 어떤 성도들은 포드사의 자동차를 구입하여 타고 있다.우리가 타고 있는 자동차의 트랜스 미션의 대부분은 통일산업에서 만들었고 우리는 메이슨들이 만든 항공기를 타고국제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세상은 저들의 세상으로굳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은 이미 각종 종교 단체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 연합감리교, 장로교, 남침례교, 루터교, 로마 카톨릭 등등에 포진해 있다. 물론 그들은 그들의 입장이 반기독교적인가 라고 질문하면 절대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이들의 앞잡이들은 이미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마귀에게 자신이 마귀인가라고 물으면 자신은 '광명의 천사'라고 하는 것과 같은 발상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유명한
프리메이슨들과 단체들을 약간만 언급하고자 한다. 놀라지는 말기를 원한다.
보이/걸 스카우트, 국제 적십자사, 미국 베일러(Baylor) 대학,
템플리톤 재단,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 미국 자연사 박물관, 포드, 크라이슬러,
암웨이, 질레트('면도기'의 명가), 립톤('홍차'의 명가),
워싱턴 포스트 신문사(이는 통일교 '문선명'의 소유로도 널리 알려져 있음!),
MGM 영화사, 워너 브러더스 영화사, 웬디스(패스트푸드),
NASA 우주국(종사자들 중에 프리메이슨들과 모르몬교도들이 상당수 있음),
CFR(외교 안보 위원회), 미 국방성,
마이크로소프트(MS)사('빌 게이츠'도 광명파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디즈니랜드, US 캐피탈 빌딩, 워싱턴 기념관 등등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것들 중에서만 언급하였음)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 중에서의 프리메이슨들은 아래와 같다.
(유명하나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사람들은 다 열거하지 않았음)
죠지 워싱턴 ; 미국 초대 대통령
벤자민 플랭클린 ; 독립선언문 기초자, 발명가, 저술가
윈스턴 처칠 ; 제2차 세계대전시 영국 수상
플래밍 ; 페니실린 발명자
마크 트웨인 ; '톰 소여의 모험'의 저자, 소설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 인천 상륙작전의 지도자
모짜르트 ; 음악가, 그는 프리메이슨의 악마주의 성을 뒤늦게 깨닫고 탈퇴하려다 피살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닐 암스트롱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 우주 비행사
에드윈 '버즈' 올드린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 우주 비행사.
루이 암스트롱 ; 재즈 음악가(트럼펫 연주자로 유명함), 흑인
시벨리우스 ; 음악가. 교향곡 '핀란디아' 작곡
아놀드 파머 ; 세계적인 프로골프선수.
괴테 ; 독일의 대문호. 그의 저서 중에 [파우스트],[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만 있다고 생각하지만 [메이슨 랏지(Mason Lodge)]라는 '프리메이슨'에 관한 선전용 서적이 있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왜 그랬을까? 이유는 자명하다!
린드버그 ; 탐험가
아문센 ; 탐험가
로버트 피어리 ; 탐험가
존 웨인 ; 서부의 총잡이 영화에 자주 등장한 미국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흔히 미국인의 진정한 '우상'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베토벤 ; 음악가. '악성(樂聖)'이라고 불리는 그는 말할 필요도 없이 유명하다.(그는 특별히 성격이 괴팍하기로 유명했었다.)
리스트 ; 피아노의 대가, 음악가.(그는 같은 프리메이슨인 [카사노바]처럼 여성편력이 심각한 사람이었다.)
어빙 베를린 ; 음악가, 지휘자
하이든 ; 음악가
월트 디즈니 ; 디즈니랜드 창립자.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림. 현대 음악의 창시자.
존 워너메이커 ; 미국 백화점계의 대부였음.
어네스트 보그나인 ; '에어 울프'의 나이든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음. 미국의 영화배우로 매우 유명하다.
클라크 게이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연
존 글렌 ; 최근 노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주 비행에 성공한 화제의 우주비행사
제너 ; 종두(천연두) 백신 발명자.
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대혁명의 주인공들 (이들의 말로(末路)가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중등/고등 사회교과서에 나와 있지 않은가?)
루쏘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유아교육자 (그는 유아교육자임에도 악마주의적 노선을 걸음으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자신의 자녀들을 굶겨 죽이는 저주를 받았다!)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의 기초자.
크라이슬러 ;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의 창립자
헨리 포드 ; 포드사 창업주, 미국 자동차의 아버지.
냇 킹 콜 ; 'Too young'으로 잘 알려져 있는 팝송 싱어. 흑인.
사노프 ; 미국의 TV 발명가. (그가 왜 미국에 TV를 보급했을까? 이유는 자명하다!)
리치 드보스 ; AMWAY 회장. 프리메이슨 33도
조나단 스위프트 ; '걸리버 여행기' 저자, 소설가
라빈 ; 이스라엘 총리
야세르 아라파트 ; PLO 의장 (위의 두사람은 앙숙인 듯한데 나중에는 서로 친해졌다.
사탄은 그들을 이용하여 중동의 위기 상황을 잘도 각색 및 연출을 해내었다.)
달라이 라마 : 라마 불교의 교주. 프리메이슨 33도
키플링 ; 소설가
카사노바 ; 유명한 여성 편력가, 탐험가
아더 코난 도일 ; '셜록 홈즈'를 지은 소설가
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 협동 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사장 ; 프리메이슨 33도
빌리 그래함 ; 신복음주의자, 목사
몽골피에르 ; '열기구' 발명자
테어도어 루즈벨트 ; 미국 대통령
플랭클린 루즈벨트 ; 미국 대통령 (미국의 대통령 중 [공식적으로는] 14명의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이었고 미국의 저명한 이단/문화사역자들에 의하면 최소한 15명이 리메이슨이라고 보며 아주 구체적인 물증은 없지만 수많은 외부적인 관련증거를 토대로 볼 때 전직 대통령들까지 보게 되면 18명이라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가령 '발람의 나귀'라는 단체의 [스티브 반 나탄(Steve V. Natan)]은 이 분야의 전문가이다.)
윌리엄 와일러 ; '벤허'의 영화 감독
루이스 왈라스 ; '벤허'의 저자(원작자)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데이브 토마스 : [웬디스] 햄버거 회장 ; 프리메이슨 33도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 신복음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Demolay] Lodge출신!)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랜디 필립스(Randy Phillips) ; '약속 이행자(Promise Keeper) 선교회'의 회장
빌 브라이트(Bill Bright) ; CCC(대학생 선교회) 창시자 및 회장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 남미의 복음주의 지도자
찰스 콜슨(Charles Colson) ; 감옥선교회 회장, 전 미 대통령 닉슨의 참모출신. 그의 아내는 천주교도이며, 그는 한때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되었었음.
팻 로버트슨(M.G. Pat Robertson) ; 리전트 대학총장, 700클럽 회장,
CBN(미국 기독교 방송) 사장, 신근본주의자. 그는 프리메이슨을 반대하면서도 이상하게 프리메이슨 친구들이 많다!
랠프 리드(Ralph Reed) ; 미 기독교연합회 부회장. [팻 로버트슨]과 함께 이 단체의 대표로 있다. 천주교인임.
제임스 돕슨(James Dobson) ; 미국의 가정 상담 사역의 권위자.
찰스 스윈돌(Charles Swindoll)
제리 포웰(Jerry Falwell) ; 옛날 복음 방송 진행 중, 유감스럽게도 [성서침례교회]출신이면서도 이상하게도 나중에 에큐메니칼 노선을 걷게된 사람.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 미국 [수정교회] 담임목사. 프리메이슨 33도
빌리 킴(Billy Kim)
죠셉 스토웰(Joseph Stowell) ; NKJV번역위원, Open Bible(오픈 성경)개관 기록.
남침례교 목회자
베니 힌(Benny Hinn) ;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케틀린 쿨만 ; 여성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소위 Mrs. Pentecost 라고 불림.
부루스 윌킨슨(Bruce Wilkinson) ; NKJV번역 위원, 침례교인, 오픈 성경 개관을 썼음.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Juan Carlos Ortiz) ; '제자입니까?'의 저자, 현재 장로교 목사.[스위스 로잔 대회]에서 [으깬 감자]라는 연설로 유명해졌음.
존 윔버(John Wimber) ; 은사운동의 한 갈래인 빈야드(토론토 브래싱) 운동의 지도자. 로마 교황청은 그를 극찬하고 있다!
힐(E.V. Hill)
피터 와그너(Peter Wagner) ; 교회 성장학자, 은사운동주의자, 신복음주의자,
풀러 신학대학교 교수
잭 헤이포드(Jack Hayford) ; 미국 벤 누이즈 교회 담임 목사. 그도 PK운동에 가담하고 있다.
빌 하이벨스(Bill Hybels) ; 현 미국의 20대 교회 중 하나인 윌로우 크릭 교회의 담임목사(장로교회). 그도 많은 저서를 내었다.
빈슨 사이넌(Vinson Synan) ; 리전트 대학 교수
짐 패커(Jim. I. Packer) ; 리전트 대학 석좌 교수
존 스토트(John Stott) ; 유명한 기독 서적 저술가. (특히 IVF 선교회에서 그의 저서를 많이 발간하고 있음.) 영국의 BBC. 방송국이나 미국의 CNN. 그외 유수한 언론기관들이 대부분 다 프리메이슨 조직원들이 잡고 있다. 유명한 신용평가기관들과 영화사도 다 프리메이슨들이 잡고 있다.
대부분의 SF. 영화들과 007 씨리즈는 다 프리메이슨들의 작품이다. 미국의 유명한 무기 제조업자들과 나사 관계자들이 대부분 프리메이슨들이고 IMF 나 피파 같은 단체도 다 프리메이슨들의 소유이다.
마약을 판매하는 마피아들도 다 메이슨들이기 때문에 버젓이 행세를 하고 있다.
라스베가스나 리오의 카지노들이 다 메이슨들의 것이다.
이들은 온 세계를 단일 국가로 만들려고 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서로 용납하여 하나를 만들려고 하고있다. 모든 사람들의 언어를 영어로 통일하려고 하고 있고 화폐도 점점 전화 화폐로 통일하려고 한다. 이들이 추진하는 새로운 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제거하게 된다. 언젠가는 이들에게서 적그리스도가 나오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 젊은이들 중에는 아무 것도 모르고 미국을 반대하면 되는 줄 알고 반미 반미 운운 하는데
그렇게 하면 미국에 있는 우리 교민들만 어려움을 당하게 되고 미국 사람들의 감정만 상하여 우리 기업에서 만든 물건들이미국에서 팔리지 않게 된다. 분명한 것은 미국이 나쁜 것이 아니라 실상은 미국을 중심으로조직되어 있는 프리메이슨들이 천하에 나쁜 놈들이다. 그들은 광명의 천사처럼 가장하고 나타나지만 실상은 사탄의 일군들이다.자칭 유대인의 회라 하나 실상은 사탄의회라고 주님께서미리 말씀하신적이 있다. 마지막 때에도 그와 같은 사람들이온 천하를 꾀이게 될 것이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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