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장은 동성애 비판이 아니라 우상숭배 비판입니다. 우상 숭배는 역리라는 것이고 거기에 바울이 자신이 싫어햇던 동성애를 끼워 맞추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더구나 다시 말하지만 당시의 동성애가 죄악시 되었던 이유는 생식이라는 인간 본연의 의무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문제는 여성은 생식에 아무런 힘을 주지 못한다고보았기 때문에 여성 동성애는 본성을 거스르지 않는 행위였습니다. 구약에도 여성의 생리가 불결하다고 했지요. 즉 여성은 더러운 피나 쏟는 존재이지, 생명을 만드는 능력은 없다는 것이 당시의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출처] 동성강간과 동성애는 무관합니다 (안티와 예수의 대화) |작성자 신노스케
참고로 창세기 기록은 기워넌 6세기 완성된 것이고 그 이전을 거슬러 올라가는 전설들도 있지요 그리고 성경 기록대로라면 여성 동성애는 죄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죄는 남성 동성애니까요
[출처]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 때문에 망했을까? (안티와 예수의 대화) |작성자 신노스케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동성애가 남성동성애라는 것은 이미 상식입니다. 여성 동성애 문제는 기독교 및 유대교 사회에서도 중세에 들어와서야 수녀원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지요. 더구나 주방보조님은 동성강간과 동성애가 붙어다닌 것 처럼 말씀하셨는데 둘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출처] 주방보조님이 저지른 오류 (안티와 예수의 대화) |작성자 신노스케
그리고 여성 동성애 운운은 님이 가지고 있는 성경 지식의 한계를 비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님이 로마서를 예로 드셨는데, 저도 희랍어를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 역리는 남성 - 남성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여성 - 여성은 역리가 아니었습니다
왜냐고요?
그 전에 왜 예수가 동정녀 탄생했다고 기록되었는지 아시나요?
당시 사회에 여자는 애를 받아 낳고 키우는 역할 밖에 없다고 보았습니다
남성과 관계를 맺지 않은 여인이니, 신의 아들이 들어가기 적합하다...
여성의 난자에 대해서는 단 하나의 지식도 없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니 여성과 여성은 아무리 관계를 맺어도 생명에는 영향을 줄 수 없고, 따라서 신의 벌을 받아야 하는 역리가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근본주의자들은 알면서도 모른 척 하거나 모르는 것입니다
[출처] 동성강간과 동성애는 무관합니다 (안티와 예수의 대화) |작성자 신노스케
실제로 기원전후 유대교 주석가들은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이 동성애가 아닌 손님 접대 잘못으로 주석했습니다
그럼 소돔 사람들의 행동은 무엇이며, 어떻게 동성애로 이해되었을까요?
소돔 사람들의 행동은 간단합니다
그들은 단지 동성강간을 하려 했던 것 뿐입니다
잘 보면 롯이 이런 말을 하지요
'내 딸들을 내어 주겠다'
즉 그들은 이성애자라는 말입니다
동성강간의 목적, 특히 남성과 남성 간의 동성강간은 성을 즐긴다기 보다는 수치심을 주어 상대방을 복종시키고 자신의 우월감을 느끼려는 수단으로 이용됩니다
소돔 사람들도 그런 목적으로 했던 것입니다
그럼 왜 동성애 금지로 이해되었을까요?
교부들 시대부터였습니다
[출처]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 때문에 망했을까? (안티와 예수의 대화) |작성자 신노스케
...
동성애에 대하여 호감을 가지고 계신 안티이신 신노스케님이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때문에 망했을까 라는 글을 제 카페에 올려주셨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소돔과 고모라의 죄는...손님을 접대하지 않은 죄이지 동성애라는 죄가 아니며 그들이 행하려 한 것은 폭력으로써의 동성강간이지 동성애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성경은 여성 동성애는 죄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안티분이니까 소돔과고모라의 이야기를 문학정도로 생각하시고 성경도 입맛에 맞는 것은 취하고 입맛에 맞지않는 것은 끼워넣은 것이니 원래 그런게 아니니 나중에 추가된 것이니 하는 주장도 하시는 분입니다.
소돔사람들이 동성애자였다는 것은 전승으로 전해지는 것이며 성경적 증거가 아니라는 데에는 성경을 여러번 정독하셨다고는 하지만 정밀하게 알지는 못하시는 분일 것으로 추측하여 이해 못할 것도 아닌 일입니다. 소돔사람들이 사용한 '상관하겠다'는 단어는 '야다'라는 말인데 영어로는 know에 해당됩니다. 구약에 943회가 나온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그 중에서 성적인 관계를 의미하는 뜻으로 쓰인 것은 겨우 10회정도이구요. 고맙게도 신노스케님은 그러므로 이 단어가 성적인 관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우기기까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것이 성적인 관계를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었음을 설명하는 수고는 덜었지요.
문제는 그럼 이런 동성강간은 동성애라 할 수 없느냐라는 것이었습니다. 소돔의 죄에 대하여는 성경에서 여러군데 지적이 있습니다만 유다서에는 분명히 그들의 죄가 동성애였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와...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유7절) 이것은 소돔의 동성강간이 곧 동성애적 비뚤어진 성적타락으로 말미암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가 됩니다. 이분이야 당연히 유다서는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시지요.^^ 열성안티분으로서 당연한 우기기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주장하시는 바가 여성동성애는 무죄...였습니다. 그것도 성경은 무죄라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로마서 1장(1:26-27)을 읽어보시라 권하고 이 어처구니없는 삑싸리를 수정하도록 기회를 드렸으나 이분은 용맹하게도 계속 같은 주장을 여러번 펼치시며 ...급기야 바울이 끼워맞추었다고까지 주장하셨습니다. 잘못 알았으면 잘못 알았다 하고 수정하면 그것으로 끝날 일인데...아무래도 토론에 있어서는 취약한 점이 없지 않은 듯 싶습니다.
토론이 좀 산만했으므로 저의 정리도 좀 산만합니다만...정리합니다.
1.소돔과 고모라의 죄는 분명히 동성애였으며 그들의 동성강간적 행위는 손님을 잘 접대하지 않은 죄를 넘어서 성적인 범죄도 포함되는 것이며 그들의 죄악상은 그런 동성애나 손님배척 정도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살만큼' 아마 각종의 다양한 범죄의 소굴이었을 것임은 명백합니다.
2.성경은 남성동성애뿐 아니라 여성동성애도 분명히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범죄임을 명백히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남자와 여자의 결합으로 가정이 이루어지는 것을 하나님의 섭리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에서 벗어난 것은 순리가 아니라 역리이며 죄이며 돌이켜야할 삶입니다. 여성동성애도 그 중에 포함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3.동성애는 분명 죄이지만 동성애자는 구원받아야 할 죄인 중 한 부류입니다. 회개를 촉구하고 정상적인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 될 것입니다. 동성애는 받아들이고 용납되어야 할 것이 아니라 '해결되어야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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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보조2009.11.02 12:19
답글
신노스케
2009/11/02 07:39답글|신고|삭제
주방보조님이 저지르는 오류. 분명히 창세기에 롯은 자신의 딸을 내어주겠다고 했음. 즉 그들은 이성애자였다는 것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내용. 분명히 군대서 동성강간 가해를 하는 사람의 구십퍼센트 이상이 동성애 자체에 무관심한 존재라는 것을 언급했음에됴 이해를 못하는 주방보조님.
신노스케
2009/11/02 07:40답글|신고|삭제
그리고 주방보조님은 유대인 주석가들이 단순한 손님 접대 잘못으로 주석한 것은 전혀 언급도 안 했음. 히브리어를 그들이 잘 알까요? 누가 잘 알까요? 참고로 신약 저자들은 대다수를 70인역에서 인용했습니다. 즉 그들은 히브리 원전을 읽을 능력이 없었다는 것을 방증하지요
주방보조
2009/11/02 12:12답글|수정|삭제
요세푸스는 유대인이며 제사장 가문의 사람입니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가 소돔이야기^^를 어떻게 기록해 놓았는지 알게 되면 님의 이해를 돕는 거이 될 것입니다.
유대 고대사 1권 11장 1...경제적으로 윤택해지자 소돔사람들은...중략...나그네를 미워하고 동성애에 빠져 있었다
유대 고대사 1권 11장 3...소돔인들은 그 젊은 이들이 아주 잘생긴 미남인 것과...중략...이 미 소년들과 즐기기로 결심했다.
주방보조
2009/11/02 12:16답글|수정|삭제
히브리어를 잘 알고 히브리 원전을 읽을 능력이 탁월한 요세푸스의 해석은 님이 말하는 유대인 주석가들과 왜 다를까요?^^
동성애자나 양성애자 말고도 이성애자도 동성애를 멋 모르고 재미로 즐길 수도 있는 것입니다. 동성애...가 소돔의 죄였음은 너무나 명백한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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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2009.11.09 19:12 신고
위에 소돔과 고모라의 죄는 동성애 때문이기 보다는 쾌락만을 추구하는 방탕함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또한 그 뒤에 언급하신 것처럼 그 방탕함 뿐만 아니라 다양한 범죄도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유다서 7절 같은 경우에도 소돔과 고모라의 방탕함에 잘못이 있다고 하였지 동성애에 잘못이 있었다라는 구절은 명백히 없구요.. 또한 레위기의 동성애에 대한 많은 구절들을 보면 동성애가 더럽다고 했지 명백히 죄라고는 주장하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레위기에서 조개,돼지 등을 먹는 것도 죄라고 하였는데 현대 기독교인들은 이 구절은 절대 지키지 않는 것을 본다면 우리가 원하고 필요한 것만 믿고 있는 거겠지요.. 게다가 성경은 당연히 특정 시대의 사람이 썼기에 한 사람 편견 또는 그 시대의 상황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확실히 죄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죄라고 할 수 있겠지만, 동성애와 같이 첨예한 부분은 인간으로써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진정 성경 혹은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오히려 이러한 문제를 이렇게 인간의 능력으로 판단하려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참 애가 탈 것이기에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에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답글-
주방보조2009.11.09 20:22
유다서의 말씀은 명백히 동성애를 말하는 것이며
로마서도 동성애의 죄를 말하는 것입니다.(롬1:26-27)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성경의 기록된 말슴을 통해서이지 ...다른 계시의 통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믿지 못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빋는다는 것인지요?
제사에 대한 법과 성결과 관련된 법은 십자가에서 완성되었으며
윤리적 법들은 ... 여전히 그 윤리적 가치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동성애는 죄입니다.
적어도 성경은 분명히 그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성경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를...)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성경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 옳다고 또한 믿습니다.
동성애는 회개해야할 죄이며...회개하면 분명히 용서받을 수 있는 죄입니다.
우리들이 해야할 일은 동성애를 죄없다 평가하여 하나님의 가르침과 어긋나게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동성애릐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그 방법과 재활을 돕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나 법적으로 어떻게 결론이 나든지
교회는 그리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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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2009.11.09 21:33 신고
물론 성경의 말씀이 믿음으로 가는 길이지요 하지만 구체적인 해석이 없는 이상 옳고 그름을 절대 판단 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성경은 인간의 해석을 믿는 것이지요.. 과연 이게 진정한 믿음일까요? 또한 과연 우리는 누구를 믿는 것일까요? 우리는 성경을 읽고 우리의 판단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 드려 올바른 해석을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우리는 살면서 인간이 해석한 걸 믿고 주께 우리가 생각하기에 옳은 것을 원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주께서는 그보다 우리를 자신에게 맡기기를 원하십니다. 그게 진정 옳은 길이기 때문이지요.. 사실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남녀와의 결합이 순리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만드신 결합이라는 것은 새로운 생명, 고귀한 가치를 만들기 위해 만드셨다고 생각하기에 동성애는 그릇 된 것이라 판단되기도 하지만 해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보면 어떻게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만의 해석을 듣고 절대 판단하지 않습니다. 전 성경을 읽고 늘 주께 옳은 정답을 갈구합니다. 또한 이미 다른 사람이 주를 통해 옳은 정답을 얻었다면 저도 역시 옳은 정답을 얻겠지요..
답글-
주방보조2009.11.10 00:17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옳은 정답을 구함은 매우 훌륭한 신앙자세입니다.
그러나 님이 오해하고 계신 것이 있습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너무나 쉽고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일부 시대적 상황을 맞추어 해석해야 하는 부분과 난해 구절이라 하여 해석을 정확하게 해 내기가 어려운 손가락으로 헤아릴만큼 적은 구절이 있고 묵시적으로 사용된 상징어에 대한 구구한 해석이 있는 구절들이 몇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것은
인간의 해석에 의존하여 이해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경은 너무나 쉬운 언어로 씌여진 것들이었으며 누구나 읽으면 알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동성애에 대한 성경의 정의는 죄입니다.
거기 무슨 해석이 붙고 말고 할 것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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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인간이쓴것으로 당연히 시대적인특성과 개인의생각이 반영될수있습니다 성경을보면한가지논리로정확히명시되어있지않고 정확히정의내리지않는부분들이많습니다많은해석이따르는건당연하지요 또성경에서 정의내렸다하여도 그것 또한 사람이쓴것으로 사람의가치관이 반영된것이지요 푸른빛님 참정리를잘해주셨네요 동성애는 첨예한부분으로 옳다그르다를떠나 사람의가치관이반영되는것입니다 또 동성애가사회적으로악영향을 끼치는것도아닙니다 그수가 이성애자에비해 크게적은숫자이고 출산율에 크게영향을미쳐 문제가되는것도아니고 오히려 입양을하게되므로 긍정적인 영향을미칩니다 그들을 죄인이니 생물학적으로거스르는행위이니하며 선도해야할대상으로보는건 ㅡㅡ 자신의잣대로 상대방을 휘두르려는것이라생각합니다 굉장히복잡하고다양해지고있는사회에서 다름을인정하는더성숙한 문화가 이루어질수있도록하는발판이라고생각해요 배척하며사는게아니라 동성애자,이성애자,양성애자 모두조화롭게 살수있다고생각합니다.. 이상 성경을공부한지얼마안된한중딩의생각입니다..
답글-
주방보조2010.03.01 23:46
생각을 하는 중학생이라니 ...참 반갑습니다. 생각없이 사는 친구들이 많은 시절인데 말입니다.
저는 사람의 가치관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성경의 동성애에 대한 정의를 분명히 한 것 뿐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동성애를 죄로 정의하고 잇습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동일하게 말입니다.
우리 사회는 어느정도 동성애를 받아들이며, 그들을 정죄하지 않고, 법적으로도 벌을 주지도 않습니다.
동성애자들이 법을 잘 지키고 살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사는 것 아무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신앙적인 측면에서(그러므로 믿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믿으려 하거나 예수님을 믿고 있는 사람에게 직접 해당이 되겠지요)면...하나님의 말씀에 당연히 정죄되어야 하고 회개해야 할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도 언급했지만
성경은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려워서 적확한 해석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는 혹 있어도 말입니다.^^
성경을 바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배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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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vs19912010.04.27 17:19 신고
저또한 성경은 많이 변햇다고 생각 함니다.
답글
사람에서 사람으로 거치면서 어찌 예수님의 말이..
강간 등 이상한 말이 있어서 교회 다니면서도 성경은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저또한 중학생 이지만..
성경은 제가 보기에도 다른사람 등 신학자 등이 보아도 좀 이상 한게 많고..
성경 대로 한다면 예수는 절대로 자비로운 분이 아님니다-
주방보조2010.04.27 19:27
좀 더 지식을 수용할 그릇을 크게 준비하시고^^
다시 성경을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선입견이 영혼을 죽일 수도 있답니다.
선입견을 먼저 벗어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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