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글을 왜 두번이나 올릴까요?
-
안티답변에 올린 것은 7년전쯤 썼던 바로 이 글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 글 위에 밝혀 놓았었는데 ...그 글이 바로 이 글입니다^^
음...열독을 하시는 것같아 고마운 마음이 생기려 합니다^^... -
아니... 글 두번 올린 이유가 옛날글이 이 글을 배낀 것이라니...
한국어 못하세요?
남이 열독을 했다고 생각을 했으면,다른 사람 글도 성의를 가지고 대답을 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얼마전 시간 문제에 대해서도 말도 안되는 것을 대답이라고 하면서...
양심을 가지세요. -
땡깡2...로군요^^
이 카테고리의 제목이 7년전...입니다.
7년전 즈음에 쓴 글들을 정리하여 올리고 있는 것이죠.
님이 먼저 보았다고 그 글이 옛글이 되는 것이 아니지요?
7년전에 써 놓은 글에서 몇개 안티분들에게 유익하리라 생각하는 글을 '아고라'에 안티답변으로 올릴 때 썼었고 이곳엔 '예수와 안티'라는 카테고리에 올려놓앗지요.
이래도 이해가 안 가신다면...^^
그리고
땡깡1...에서도 유대시 제3시와 로마시 제6시가 같다는 어처구님없는 오해를 한 것이 누구인데...이런 망발을 하시는 것이죠? 양심이라니...ㅎㅎ -
로우에나 2009-01-08 15:08
아직도 시간 싸움을 계속하시는군요.
06시에 재판받고, 09시에 십자가에 달리셨다고 생각하면 간단하쟎아요?
뭐가 문제인가요?
재판받은 그 자리에서 바로 형을 집행하나요? -
로우에나님...음냐리님은 성경의 전문가가 아니니...착각이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싸움일 것이 있나요. 그냥 간단하게 설명드린 것입니다. 음냐리님이 이해하시면 그것으로 족하구요. -
주방보조님이야 싸움을 즐기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음냐리님이 별로 어려운 문제도 아닌 것을 가지고, 계속 시비하시는 것 같아 싸움이라는 표현이 나온 것입니다.
읽어보라는 책은 읽지도 않고...
그렇게 공부하기 싫으시면, 재미없으니까
안티세계에서 은퇴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노후 대책은 알아서 하시구요^5^ -
06시에 재판받고, 09시에 십자가에 달리셨다고 생각하면 간단하쟎아요? -> 저기,,, 이거 죄송하지만, 제가 퍼 왔건 주석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를 가지고 기독교에서 2000 년 동안 고민했다면 좀 한심하지 않나요? -
2천년동안 고민했나요? ㅎㅎ...과장법이 좀 심하신듯...
이런 문제를 시비꺼리로 제공하기 시작한 것은 성경에 대한 비평이 극심하던 19세기말부터일 것이라고 저는 추측합니다.
사실 문제도 되지 않는 것이지요. 시비꺼리로 밥벌어먹으려 덤벼드는 자유주의 신학자들만 아니라면 말이지요.^^ -
로우에나 2009-01-10 14:09
문서설도 그렇구, 진정한 뜨집쟁이들은 자유주의 신학자들이라고 할 수 있지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되는 것을 이상한 상상력 발휘해서 성경을 훼손합니다.
그리고, 우리같은 정통보수 신앙인들을 "문자 우상주의자" 들이라 비판합니다만, 전 그런 자유주의 신학자들을 "상상력 우상주의자" 들이라 부릅니다.
나름대로는 이성적이라는데 자신들도 추즉에 불과하거든요.
잠잠하라 무력한 이성(理性) 아, 고요하라 헛된 상상력(想像力)아!!! -
원조안티들이 사실은 자유주의 신학자들이죠. 요즘 안티분들은 거기 탯줄을 달고 태어난 ...거시기이구요^^
저는 기독교회의 사회적 문제에 대하여는 ...교회내부적으로 먼저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안티분들에게 오히려 고마운 마음도 조금 없지 않지요.
그러나 원조안티부류적 발언들...성경에 대한 오해나 억지에 대하여는 ...단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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