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는 20년 넘게 알고 지내는 집사님이세요..이 분이 6개월때 빙판에 넘어지셨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괜찮았는데, 이분은 골반이 틀어지고, 등뼈가 휘어서 누우면 골반 있는쪽 등이 주먹하나가 들어갈 만큼
푹 들어갔더군요..
오래 앉아 계시지도 못하고, 앉았다 누웠다.. 5분 이상을 한 자세로 계실수가 없었어요.
허리가 너무 아파서 잠도 1시간 이상 주무실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직장에서도 일 못한다는 의사 판정을 받고 일을 하실수 없게 되었지요..
그렇게 지금까지 사셨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선교사님의 기도를 받고 나음을 받으셨습니다.
그 선교사님이 그 집사님을 붙잡고 기도해주신것도 아닙니다.
정확한 말씀은 생각 안나지만, 선교사님이 말씀 끝난후에, 기도 받고자 하는 몇사람이 앞에 나왔습니다.
기도를 해주시는데, 이 집사님이 눈을 뜨고 선교사님이 기도하시는것을 보셨는데,
손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기도를 하시는데,
그 손이 자기한테 올대 시원함을 느끼셨대요..
어쨋든...그래서 완전히 고쳐지셨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체크를 받으셨답니다.
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엑스레이 상으로는 달라진것이 없더랍니다.
이렇게 저렇게 체크를 해 봤는데, 달라진것이 아무것도 없더라는겁니다.
그런데 그 분은 하나도 안아프시답니다.
20년 동안 보아온 저도 이젠 더 이상 그분이 아파서 괴로와 하시는것을 볼수가 없답니다.
달라진건 없는데...정말 신기하지 않으세요?
- 아이뤤 남주 아이뤤 남주 Y
- 2009.03.18 14:12
임집사는 예수님이 오늘 댁으로 찾아 오셔도 믿지 못하실 것이고 오히려 "당신은 검증되지 않았으니 검증된 후 다시 찾아 오시오"라고 하며 예수님에게 콧방귀를 끼며 유대인들과 같은 행동을 할 듯 한 인물입니다. 당신과 같은 사람은 내면에 계신 예수를 찾지 못하지.워낙 교만해서. 임집사와 같은 그리스도인은 너무 블쌍해. 오히려 열방에서 선교하시고 계신 선교사님에게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그 곳에 가면 하나님이 얼마나 각 영혼에 대한 긍휼한 마음을 품고 계신지 임집사는 알고 계시나? 임집사는 선교나 아님 사영리를 손에 쥐고 전도는 해보셨는지? 하나님이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같다고 하시는 마음을 아는지? 제가 아는 내과의사선생님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6년동안 키리키스탄에 선교사로 파송 받았는데 파송나가기전 고작 총8시간의 침술공부를 급하게 끝냈지만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급하시면 그 의사선생님의 짧은 침술을 통해서 많은 병든자들이 기적적으로 치료가 되고 그 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경이 넓어졌는지. 손기철 장로님도 같다고 생각하지. 성경이 믿음의 바탕이고 모든게 성경적인 것이 이단과 진실을 분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당신은 열성적인 신도와 은사를 무시하며 몰상식하다고 하는군. 마태복음에서 말하지. 예수께서 열두제자를 부르셔서 병과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주셨다고 하는데 임집사는 무조건 몰상식하다고 하는군. 당신은 믿음안에서 자유를 누렸음해요. 다시 예수를 영접해야 할 것 같아. 로마서 5장에 보면 한사람의 순종치 아니 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된다고 하지요. 자신의 누룩을 예수의 이름으로 내어 버려야해. 임집사는 그래도 의사이고 환자의 육체를 다스리는 자리에 있어. 얼마나 귀한 위치가 아닌가 싶네요. 그것은 하나의 은사란 말이에요. 긍휼한 마음을 가지세요. 부정적인 눈으로 믿음을 키운다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실수 있다고 생각하나? 당신은 여전히 죄가운데 있는 잠자는 자리에 있단말이에요. 고린도전서 4장 16-23을 읽어보세요. 당신을 위해서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위에 말한 의사님 두분에 전적으로 동참합니다. 지식적인 믿음은 지식으로 끝나죠. 믿음은 지식적인것을 초월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임집사를 특별히 기도하겠습니다. 성령님의 채험을 하시도록.
- 최재식 최재식 Y
- 2009.03.19 12:48
- 아멘!!!! 저도 임집사/선생에게 성령 하나님의 만지심과 기름부으심이 함께 내리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자의를 죽이고 예수의 피로 다시 태어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 수딘 수딘 Y
- 2009.04.10 17:18
- 지나가던 1人입니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이미 위에 많은 분들리 리플로 남기셔서 다행입니다. 예수님이, 그리고 그 분의 사역들이 요리왕님께 검증되어야 그것이 곧 진리가 되는건가요?^^ 얼마나 똑똑하시고 이성적이시고 하나님과 대등되시기에 이 모든 현상들을 요리왕님의 상식과 아는선에 맞게 정의내리시는지..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비판하고 정죄하는것 또한 예수님이 원하지 않으실것 같네요. ^^
- 박희영 박희영 Y
- 2009.04.11 08:49
- 요리왕님. 님의 거듭날 시간이 된것 같지 않나요 ? 어쩜 그렇게 비판적이신지요 ? 겸손하셔야 하겠습니다. 위의 어떤 분이 언급하신것 처럼, 예수님이 요리왕님 앞에 서 계셔도 "당신이 예수라고 ? 그러면서, 그럼 난 당신의 아버지 하나님이다!" 라고 하실것 같네요. ^^ 고 임범진집산지, 뭔지..그분도 참 할 말이 없군요. 어쩜 이렇게 지식적인 믿음을 가지고 계신지요. 하루 빨리 거듭나시길.
- 참소망 참소망 Y
- 2009.04.24 01:23
- 나도 할 말이 없구려~ 요리왕님의 비판과 정죄의 영은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
떠나갈 지어다 !!! 떠나갈 지어다 !!!!!!!!!!!
- 참소망 참소망 Y
- 2009.04.24 01:35
- 진리의 성령 곧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지 말라
마태복음12:31~3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그러면 성령이란 무엇인가?
요한복음 3: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성령이란 하나님의 말씀이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 1:1 하나니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므로 진리의 성령(요한16:13참고) 곧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는자는 하나님을 훼방하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성령 곧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는 자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죄 사함을 받을수가 없다고 경고를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마음과 뜻이 맞지 않는다 하여 비방과 훼방을 일삼는 사람들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어찌 하나님의 생각과 죄인들에 생각이 같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죄인들이 하나님의 생각에 맞춰가야지 어찌 죄인된 사람이 하나님의 생각을 죄인들의 생각에 맞추라 할수가 있단 말입니까? 그것은 마치 죄인들에 생각대로 되개 해 달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과 같습니다.
다소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면이 있더라도 성경을 통해서 반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깨달으십시요.^^
히브리서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 남자 남자 Y
- 2009.04.25 12:45
- 요리왕이나 임집사나 둘다 쎔쎔 재수 왕.
- 저런분 저런분 Y
- 2009.05.15 06:45
- 조용히 지나가고 싶었지만....
누가 옳고 누가 틀린지....
굳이 우리가 하지않았으면 하는데요...
우리가 심판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과나무에 가지들은 그 나무에 속해 있으므로 느낄 것입니다..
통하겠지요.
먼저 깬자가 참고 기다리는 겁니다......
먼저된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되는것처럼요...
들보와티...... 남이 누군가를 험담하면 저사람은 나쁜사람이라고 하고..
내가 험담하면 건설적인 비판이라고 한다.. - minky minky Y
- 2009.06.21 11:28
- 지나가다가 우연히 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님은 지식적으로 아시는게 너무 많아 성령님이 하시는 초 자연적인 일들을 받아들이지 못하시는거 같네요..
전 평생을 장로교인으로..그런 기적이나, 그런것엔 전혀 노출되지 않은 삶을 살았었지만,
요즘 얼마나 치우친 신앙생활과,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무시하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어요.
우리의 지혜와 지식으로 설명할수 있는 하나님이나, 성령님의 역사라면, 그건 인간과 별 다를바 없으신 분입니다.
님께서는 웃으시겠지만, 전 저희 아이들이 아플때마다 손 올리고 기도합니다.
봄이되면 앨러지 때문에 눈이 아파 두꺼비처럼 부어 오르던 앨러지가 낫고,
펄펄 끓던 열이 내립니다.
하다못해 전 모기에 물렸을때도 기도합니다.
너무 퉁퉁 부어 열나고, 욱신 욱신 아파서 아이가 너무 괴로와 해서 기도해줍니다.
평생을 하나님을 믿어도 그런것 한번도 본적 없던 저의 친정 엄마가 저희집에 들리셨을때,
마침 아이가 아주 독한 모기에 물려 애기 손바닥 만하게 부은적이 있었습니다.
기도해주고 다음날, 열이 다 가라앉고 퉁퉁 부었던것도 가라않고..간지러움도 낫았습니다.
땡땡하게 열나던 그 주위가 한 일주일 정도 후 처럼 약간 검게 자국이 남았었죠.
같이 계시던 엄마도 놀라셨고,
전 저에게 그런 치유의 능력이. 신유의 은사가 있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제가 한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고쳐주신것이니까요.
저도 10년전까지만해도 오로지 성경, 성경, 성경이었습니다.
음성이 들린다든가.. 어떤 신비한 일이 일어난다든가.. 그런것들 무시했었습니다.
제가 저희 아이 모기에 물려 기도를 해주면서,
10년전 저희 교회 집사님이 모기 물린 어떤 아이를 위해 기도하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 다른 집사님한테..
아니..모기에 물렸으면 약을 바르면 되지..무슨 기도를 해? 그런것도 기도를해???
하지만, 10년이 지난 제가 이제서야 그 집사님을 이해하게 되더군요..
아마도 원글님은 단 한번도 그런 놀라운, 인간의 이성으로 생각할수 있는 일들을 한번도 체험하지 못하신 분이신거 같네요.
원글님께서 그런 의심의 눈으로 성령의 역사하심을 바라보신다면, 아마도 체험하실수 없을겁니다.
우리의 모든 학문은 하나님께는 초등학문에 불과하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만약에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또 느끼고 싶으시다면,
원글님의 모든 지식과 지혜를 내려놓으세요..
- 아멘 아멘 Y
- 2009.06.29 02:28
- 임집사님 글을 읽고 안타깝다는 생각에 댓글을 남깁니다.
저는 2년전에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제 심령속에서 병을 고친다는 은사를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다. 병을 고치는 은사를 받은 후, 제가 아플 때나 제 가족이 아플때마다 기도를 드렸는데 놀랍게도 완전히 나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도후 바로 낫는게 아니라 몇시간 후, 혹은 하룻밤 자고 난 후에 나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라고 믿습니다. 왜냐면 거의 몇일은 더 아플것 같을만큼 심했던 감기 몸살이 기도후에 열이 내리고 나았으니깐요. 이외에도 기도로 인해 병이 고쳐졌다는 체험을 많이 했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기도로 병을 고친다고 해서, 기도한후 갑자기 열이 떨어지고 체력이 왕성해지는게 아니라..., 열이 서서히 내리면서 체력도 생기는 현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예수님 같은 분은 앉은뱅이를 단박에 일어나게 하지만, 저같은 사람은 그 정도의 은사만 받은거지요. 어쨌든 그래서 임집사님이 말씀하신 팔이 축 늘어져 있는 걸로 보아 병을 고친게 아니라고 하는 글은 공감하지 않습니다.
병고치는 은사를 받은 후, 새벽 기도 시간에 목사님이 암에 걸린 교인을 위해 기도하자고 한 적이 있습니다. 교인은 목사님 옆에 서 있었고, 모든 성도들이 그 교인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를 했지요. 저도 눈을 감고 방언으로 깊은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깊은 기도 중에 그 교인의 몸속으로 제 영혼이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곤 그 교인의 몸속에 있는 암덩어리가 보였습니다. 저는 간절한 마음으로 암덩어리를 없애 달라고 목놓아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곤 그 교인이 나았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이후에 그 교인에 대한 소식은 듣지 못했지만 (제가 모르는 젊은 청년이라 교회에서 광고를 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는 그때 치유의 은사가 있다는 걸 확실히 더 믿게 되었습니다.
치유의 은사는 분명히 있고 현대 사회에도 이적은 존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퉁해 역사하신다는 걸 믿습니다.
하지만 저는 병고치는 은사를 지속해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기도를 게을리 한데다, 병고치는 기도에 임하고 나면....제 기가 소진될정도로 힘들어서....기도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는 것보다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는게 더 편해서 ....은사를 사용하지 않은것이지요. 아니 솔직히 말해서....병고치는 은사를 사용해서 역사가 일어나게 할려면...무엇보다 제가 죄로부터 깨끗해야 하는데...저는 그렇지가 못해서....깨끗해지기 위한 회개의 기도 시간이 너무 길어서...부끄럽지만 좀 귀찮아서...은사를 주셨는데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던중에 제 몸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목에 뭔가 있어서 늘 묵직하고 아팠습니다. 무슨 병인지는 모르겠으나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은 못하고 지냈습니다. 병원에 갈 정도로 아프진 않았거든요. 참고로 저는 의료 실비 보험을 들어서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병고치는 은사를 사용해야겠다고 여기며 기도를 했지만 없어지지가 않았습니다. 목이 더 답답해올 뿐이었습니다. 그제서야 병원에 가야겠다고 생각하던중 손기철 장로님 집회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경남에 살고 있는데...손기철 장로님이 창원에 오셔서 집회를 하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병을 고쳐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집회에 갔습니다.
손기철 장로님이 말씀을 하시는데 많은 분들이 뒤로 넘어가고 병을 고쳤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고쳐지지가 않았습니다. 뒤로 넘어가지도 않더군요. 그래서...하나님 저도 고치고 싶어요....제발 고치고 싶어요....저도 살려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그리곤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제 몸이 뒤로 넘어가더근요. 의식이 완전히 없는 상태에서 하얀 빛이 내게 쏟아지며 천군천사가 나를 치유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손기철 장로님은 천군천사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곤....깨어났을 때 ....제 목에 아무것도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묵직하게 아프던 통증도 없어지고...목이 확 뚫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치유 집회에 다녀온지 2일이 지났는데 ....제 목에선 아무런 느낌도 받지 않습니다. 한순간도 떠나지 않던 이상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저는 손기철 장로님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체험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은 여전히 지금도 병고치는 역사를 하고 계시고, 그런 역사를 통해 손기철 장로님 같은 분을 쓰시고....그리고....손기철 장로님 같은 분들은 통해 사람들을 병으로부터 구원하고 계시지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우리를 깨끗케 하사....우리를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구원해줏는 주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임집사님께서 주님의 은혜를 체험했으면 좋겠습니다. - jj jj Y
- 2009.08.18 20:35
- 성령을 훼방하는 사람은 영원히 용서가 안된다는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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