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6:11하)
고집...누가 뭐라해도 꺽지 않는 고집
아무리 위험하다고
그러면 망한다고
왜 이렇게 하지 않냐고
함께 그리하자고...할지라도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고집...
그저 느낌으로만 부리는 그런 고집이 아니라
분명히 근거있는 것을 주장하는 고집...
느헤미야가
유혹에 빠져 실족하게 되지 않을 수 있는 방패가 되었습니다.
...
옳은 편에 고집스럽게 서 있으면
옳은 것에 대한 깨달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다가 옵니다.
심지가 견고한 자만이....얻는 은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