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시편123편

주방보조 2009. 3. 24. 01: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123:2하)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심으로...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조소하고 멸시해도
정말 그런 조소받을만 하고 멸시당할만 해도...

우리에겐 돌아가 안길 긍휼히 여기시는 아버지가 계십니다.

...

상한 마음을 치료받고,
용기백배하고,
다시 쓰러져도 일어나는 힘은

전적으로...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습니다.

...

힘들 때 ...

가만히 불러 볼 수 있는 " 하늘 아버지~" 

그의 긍휼이 넘치심을 믿고... 하루 종일 불러도 더 들어주시는 "우리 아버지"...

 

가장 우리에게 좋은 때에 가장 좋은 응답으로 ...돌려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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