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시편124편

주방보조 2009. 3. 25. 00:45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124:6)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라고 끝맺는 이 짧은 시는
두말할 것 없이 구원을 노래하는 시입니다.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는다면
저희가 우리를 물고 그 이로 씹어 삼키웠을 것이나

하나님께서 그 법으로 막으시고
그 이름을 걸어 보호하시므로

환란을 당하나...결코 절망하지 않을 것임을 노래합니다.

...

우리가 교만하여 하나님을 배척하지 않는 한

우리의 안전은
하나님께서 그 영광과 명예를 걸고 보장하시는 것입니다.

...

겸손히 우리는 인생의 모든 어려움 가운데 도우심이 되시는 하나님을 알아보고 찬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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