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마가복음44(막6:53-56)

주방보조 2009. 3. 18. 02:43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6:56하)

예수님의 명성이 극에 달하고
그 명성에 걸맞는 기적이 연속으로 나타납니다.

간구하는 대로 들어 주시는 예수님의 무한한 허용은 누구든지 문제를 해결받게 해 주십니다.

예수의 마음은 텅 비어 있습니다.

누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이익이 되든 손해가 되든
누가 죽이려하든 말든
왕으로 삼으려 하든 말든...

오직
자기에게 오는 자들을 거절하지 아니하고 ...사랑할 뿐이었습니다.

...

이것이 예수님입니다.

...

그리고 우리가 따르기를 간절히 바라야할 ...그 모습입니다.

오직 사랑만으로 모든 사람을 포용하고...그 외에는 텅빈 마음 말입니다.

어떻습니까?

사랑해 주는 것말고...너무 많은 욕심이 마음속에 도사리고...사랑의 길을 막아서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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