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13:13)
제일이라는 것은
가장 크다라는 의미가 있기도 하고
가장 근본된 것이라는 의미도 있으며
가장 먼저 있어야 하는 것이란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12장 마지막에 '제일 좋은 길'을 이야기하는 접점이 있으니
가장 좋은 것이라는 의미도 물론 있을 것입니다.
성경 아래 관주를 보면 그 제일을 더 큰 것이라고 헬라어의 의미를 적어 넣은 것이 있으므로
가장 크다는 비교우위로 보아 무관하겠습니다만
그래도 그냥 가장 큰 것만으론 성이 차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
믿음이니 소망이니 하는 것도 ...사랑이 없다면 잘못된 믿음과 소망으로 쏠려 버립니다.
출발이 사랑이 아닌 믿음과 소망은 모두...이기적인 자기 욕심만 채우는 변질된 것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그런 믿음이니 소망이니 하는 따위가 생산해 내는
믿음대로 되는 일이라는 것은 모두 쓰레기 더미요
소망을 이루는 일은 모두 악취나는 구덩이일 뿐입니다.
...
그러므로
사랑은 모든 것의 시작이며 끝입니다.
알파이며 오메가입니다.
믿음과 소망조차도 겨루어 비길 수 없는 가치를 본질적으로 지닌 것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해도 무관하며...오히려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제일입니다.
사랑은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면...모든 것을 가치있게 하는 본질적인 유일한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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