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갈고리 오십을 만들고 그 갈고리로 앙장을 연합하여 한 성막을 이룰찌며"(26:6)
성막은 하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한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방인들은 여신과 남신과 여러 종류의 신들을 따로 모시지만...그래서 각각의 성전이 따로 존재하지만
우리 주 하나님은 한분 하나님이시며 유일한 창조주이시며...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 성막은 하나여야 합니다.
그렇게
교회도 하나이고 그리스도인들도 하나이어야 합니다.
주안에서
둘로 셋으로 나뉘는 것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
서로 사랑해야 할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하나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면...
(2016. 2.4 수정)
"금갈고리 오십을 만들고 그 갈고리로 앙장을 연합하여 한 성막을 이룰찌며"(26:6)
성막은 하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한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방인들은 여신과 남신과 여러 종류의 신들을 따로 모셨고...그래서 각각의 성전이 따로 존재했지만
우리 주 하나님은 한분 하나님이시며 유일한 창조주이시며...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 성막은 하나여야 합니다.
그렇게
교회도 하나이고 그리스도인들도 하나입니다.
주안에 있으면
어디에 있든지
어떤 모양이든지
하나입니다.
나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
주 예수님의 계명을 따라
서로 사랑하므로 이루어야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 하나됨 안에
아버지가 계시고 아들이 계시고 성령이 계십니다. 거기 우리도 함께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성막 곧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