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과연 국민의 주권을 지키는 것인가,아니면 북조선의 대남 공작술에 넘어가는 것인가???또,지금의 촛불시위는 과연 순수한가???국민은 지금 올바른 행위를 하고 있는것인가??? ㄱㅈㅇ의 잡소리
2008/07/04 18:40 |
《리명박은 야만적인 탄압을 중단하라!》
(이 글은, www.uriminzokkiri.com 이라는 북조선의 사이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해외에서 발행되는 《민족통신》에 의하면 2008년 5월 25일 재미동포전국련합회가 《리명박은 야만적인 탄압을 중단하라!!》라는 긴급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런 글 의외에도, 이명박 정부가 탄생한 이후로 그 사이트에는 항상 '남조선의 리명박 정부를 비판한다'같은 글을 수없이도 많이 개재해 왔습니다. 촛불이란,'어둠을 밝히고 세상을 바로잡는'상징으로서 있는 물건입니다. 하지만,현재의 촛불은,순수하게 '미국산 미친 쇠고기 수입 반대'를 넘어서서, 지금은 '좌파'라 불리는 사람들의 잃은 권력을 다시 되찾는,법을 넘어선 도발행위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지금의 상태는,언론과 좌파 정당인들이 국민을 선동하여 폭력시위가 일어나게 되고,청와대로 가서 무정부 상태를 만드려는 시민을 어쩔수 없이 막는 경찰에게 시위대들은 과잉 행동을 하게 되고,그러면 경찰도 사람이다 보니까 나름대로 화가나고,그러면 폭력 충돌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정확한 정보를 알려줘야 하는 한겨래,MBC등은,지금 시민한테'시위에 나가라~~~~이명박OUT!!!'을 외치면서 무모한 시위에 동참할 것을 부추기고 있습니다.이것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는,합법적으로 탄생한 정부입니다.누가 뭐라고 해도 그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이명박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에 3당합당 등의 방법을 사용하지도 않고,'경제 부흥'을 외치면서 출마한 정부입니다.하지만,현재의 상태로 5년을 계속 가게되면,이명박 정부는 그 당시의 대선공약을 하나도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그러면 정부는 있으나 마나 한 장난감에 불과하게 되고,역사는 아무것도 실행하지 못한 무능한 정부라고 판단하게 될것입니다. 저는 광진구 J동의J중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중3은 국사가 일주일에 두시간이 있는데,우리 국사 선생님은 전교조 입니다. 저는 최소한 선생님이라면,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자신의 이데올로기를 학생들에게 전파하는것은 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 국사선생님은 수업시간의 4분의3은,이명박을 비판하는 내용입니다.제가 그래서,"선생님,선생님이 꿈꾸는 세상은 전교조가 나라를 지배하는 세상입니까???? 저는 누나한테 들어서 아는데,선생님이 전교조라고 알고 있는데,선생님은 지금 학생들에게 촛불시위를 부추기고 있는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더니,기억은 잘 나진 않지만,대충 이명박은 인간도 아니다,대운하나 미국 쇠고기 수입은 정말로 미친짓이다,뭐 이런 내용의 말씀을 저에게 하셨습니다.하지만,그 선생님은 한가지를 잊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는,미국에선 미국인에게 인간 광우병이 발생한 적은 없습니다.해봤자 이미 인간광우병이 발생한 영국에서 미국으로 온 사람에게서 발견 되었을 뿐입니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어서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1억분의 1 이라고 합니다.그렇게 따지면,미국 내에서는 최소한 1년에 5명쯤은 광우병에 걸려야 합니다.하지만 없습니다.그것은,'미국산 쇠고기로는 인간광우병이 없다'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언론기관이나 전교조는 계속 그쪽의 정보만 국민과 학생에게 알리면서 하나는 알고 둘은 알지 못하는 눈먼 민중과 학생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약자의 편'이라는 좌파는,지금은'선동주의적 좌파'가 되고 있고,친북 좌파인 민주 노동당은 그것을 엄청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촛불 집회의 배후에는 정권 침탈을 노리는 민주당 등의 좌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많은 촛불은 누가 샀을까요??그 많은 포스터들과 인쇄물들,그리고 방석이나 부채 등등은,도대체 누구의 돈으로 시위 참가자들이 사용하는 것일까요???10년동안 권력의 맛을 본 좌익 정당들이 다시 권력을 얻으려고 하는것이 아닐까요?? 우리나라는,10년동안 좌파가 득세하며 MBC나 KBS에 수많은 좌파 언론 말뚝을 박아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명박 정부에서 그 말뚝들을 뽑으려고 하니까,이번에'말뚝을 뽑지마라~'라고 하면서 도청한 자료까지 동원하면서 정부를 목숨걸고 비판하며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려고 하는것입니다.언론은,있는 그대로를 전해주어야 맞는데,지금의 언론기관은 선동기관입니다. 국민들을 선동하여 시위로 내몰고,그곳에 내몰린 시위자들은 경찰이 잘못한것을 언론에 호소하고,그러면 언론기관은'시민은 잘못한 것이 없는데 경찰이 너무 강경하게 진압한다'라고 하는것입니다.이것은 대단히 부정적인 현상입니다.그들은 이명박 정부가 언론을 장악하려 든다고 하며 비판하지만,제가 보기에는 이명박이나 지금 언론기관을 장악하고 있는 이전 좌익 세력이나 다를것이 없다고 봅니다.지금 국민들은 과잉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의 꼭두각시가 된 것입니다.지금 우 리나라가 혼란한 이유는,눈먼 민중을 만드는 언론과,국민과 타협하기를 꺼리는 중앙 정부.이 쌍방에 모두 잘못이 있습니다. 하지만 명백한 것은,현 정부에 국민이 어느정도 신뢰를 가지고 정부가 뭔가를 한다고 할때,무조건 부정적인 면만 보지는 말고 긍정적인 면도 보면서 정책에 호응할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러다가는 5년 내내 촛불들고 쌩쑈를 할것 같습니다.이러면 아무리 유능한 정부여도 뭔가를 할수가 없기 때문에 무능한것 처럼 보이게 되고 그러면 진짜 무능한 정부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국민이,국민 집회의 자유만을 주장할것이 아니라,정치인도 좀 숨통 트이게 해줘야 합니다.지금 원유값이건 식량값이건 뭐건 물가는 다 오르고 있는 상태에서,이런 혼란상태가 지속된다면 정부는 경제 살리기 정책을 실행하기 힘들어 지고,그러면 우리나라는 제2의IMF를 겪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제는 국민이 정부에 따지려만 들것이 아니고,정부와 국민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긴급성명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 5월 24일 밤 7시 청계천광장에서 시작된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 17차 초불문화제는 25일 아침까지 계속되였다.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문화제는 리명박의 사주를 받은 경찰에 의해 밤새도록 폭력적 탄압으로 인해 수많은 시민들이 련행되였으며 참가자들의 일부는 부상에 시달렸다.
이날 문화제에 대한 폭압적이고 야만적인 탄압은 국민과의 의사소통을 강조하고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살겠다는 리명박의 본질을 적라라하게 보여 주었다. 리명박이 늘 말한 의사소통은 살수차와 방패 그리고 몽둥이로 국민과 대화를 시도한것이며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살겠다는것은 국민의 민주주의적인 의사표현조차 못하게 가로막으며 일방적으로 련행과 구속으로 자신의 말에 복종을 강요하는것이 그의 본질임을 적라라하게 보여주었다.
5월 22일 리명박은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하면서 내내 국민들의 의견 수렴이 부족했으며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소홀했다고 하면서 더욱 더 낮은 자세로 가까이 국민께로 다가가겠다고 언급하였다. 이러한 말로 국민들에게 호소한 리명박은 24일 초불문화제에서 바로 야수적인 폭력과 진압 그리고 련행과 사법처리로 보여주었다. 이것이 리명박식 기만적인 통치방법이다.
이날 문화제는 경찰의 탄압과 진압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물러서지 않고 협상철회, 고시무효를 웨치며 《미친소병》위험이 있는 소고기수입중단을 촉구하였으며 시위는 새벽이 되여서도 계속되였다.
새벽 4시경 살수차 두대를 동원하여 문화제 참가자들에게 무차별 물대포를 쏘면서 동시에 주변 일대는 방해전파로 인해 생방송 송출이 중단되였으며 전화, 인터네트 등 각종 통신수단이 한동안 중단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로 인해 살수차에 의해 물대포가 란사되면서 시민들에 대한 폭압적인 진압장면은 볼수 없었으며 이후 일부 사진에 의해 겨우 참혹한 현장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경찰은 새벽 6시에도 계속 해산과 강제련행을 시도하였다. 이날 경찰은 진압인원 수천명을 동원하여 시민들을 완전히 에워싼채 발을 구르며 개새끼라고 웨치면서 무자비한 탄압을 자행하였다. 이것이 바로 국민들을 상대로 상스러운 욕을 해대며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진압을 명령한 리명박의 본모습이다.
이번 초불문화제는 나라의 《머슴》을 자처한 리명박이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신의 상전인 부쉬를 위해 《미친소병》소고기를 전격 수입하기로 한 결정에 대한 참을수 없는 국민에 대한 배신감뿐만아니라 《대운하》강행, 영어몰입교육, 의료 민영화 추진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분출된것이다.
또한 리명박은 그간 남북화합과 협력의 성과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과 단결을 외면하였다. 북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적대시하며 오직 미국만 쳐다보는 사대주의 근성을 보여준 리명박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리명박은 국민을 죽이는 만행을 중단해야 할것이다. 국민복지기금을 삭제하여 국민의 복지를 외면하고, 의료 민영화를 추진하여 의료혜택조차 제대로 못받게 하고, 《대운하》건설추진으로 땅투기를 조장하고있으며, 영어교육몰입으로 공교육을 무시하고 사교육을 조장하고있다. 또한 남북관계의 정상화는 커녕 남북대립구도를 조장하면서 다시금 군비확충과 각종 첨단무기수입, 전쟁훈련으로 군사대결구도의 불안정을 조장하는것이 경제를 살릴수 있다고 보는 리명박이야말로 국민을 속이는 사기군에 불과하다.
리명박은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는 사기행각을 더이상 하지 말고 야만적인 탄압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이러한 탄압이 계속된다면 리승만과 같은 국민의 심판에 의해 물러나는 처참한 최후를 맞이할것이다.
리명박은 지금이라도 독재타도를 웨치는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기를 강권하며 스스로 명을 단축시키는 어리석은 행위를 중단하기를 촉구한다. 만약 계속하여 국민을 무시한채 일방적으로 탄압을 계속한다면 리명박에 대한 심판은 국내에 있는 국민들뿐만아니라 해외에 있는 동포들까지도 합세하여 리명박퇴진을 위해 총투쟁에 나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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