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이라는 것은 없는 것이다. 안티들아! [2]
- 무딘스키
종교를 개혁한다는 것은 사람이 종교를 만들었을 때 해당되는 말이다.
서유럽에서 스페인과 결탁된 로마가톨릭에 대항하여 신흥 상업주의 국가들과
스페인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했던 겔만지역의 사람들이 로마가톨릭과의 단절을 선언한 것을 통칭해서 종교개혁이라고 사람들이 부르는 모양이다.
주교,사제,부제의 삼중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로마가톨릭과의 단절을 선언한곳이 영국 성공회이고, 사제들을 중심으로 신흥 시민계급의 지지를 받아 형성된 곳이 루터교회이며, 평신도인 깔벵이 중심이 되어 평민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곳이 장로교이다.
이들이 종교를 개혁했다고?
진정한 교회는 예수가 파송하고 오순절 성령세례로 형성되었다.
오순절은 추수를 감사하는 절기인데 십자가 대속 사건의 열매를 걷어둘인 것이 오순절 성령세례이다.
사람이 교회를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종교개혁이 아니라 사도적 신앙의 회복을 하느냐 마느냐의 교회쇄신 여부가 올바른 것이다.
사도적 신앙은 완전한 하느님이자 완전한 인간이신 예수, 성령의 나타남, 감사의 성찬례 등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만 죄 사함 받는 것을 전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종교개혁이라는 단어에 스며 있는 교회 파괴논리는 일반인들도 금방 알아차린다.
서유럽에서 스페인과 결탁된 로마가톨릭에 대항하여 신흥 상업주의 국가들과
스페인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했던 겔만지역의 사람들이 로마가톨릭과의 단절을 선언한 것을 통칭해서 종교개혁이라고 사람들이 부르는 모양이다.
주교,사제,부제의 삼중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로마가톨릭과의 단절을 선언한곳이 영국 성공회이고, 사제들을 중심으로 신흥 시민계급의 지지를 받아 형성된 곳이 루터교회이며, 평신도인 깔벵이 중심이 되어 평민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곳이 장로교이다.
이들이 종교를 개혁했다고?
진정한 교회는 예수가 파송하고 오순절 성령세례로 형성되었다.
오순절은 추수를 감사하는 절기인데 십자가 대속 사건의 열매를 걷어둘인 것이 오순절 성령세례이다.
사람이 교회를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종교개혁이 아니라 사도적 신앙의 회복을 하느냐 마느냐의 교회쇄신 여부가 올바른 것이다.
사도적 신앙은 완전한 하느님이자 완전한 인간이신 예수, 성령의 나타남, 감사의 성찬례 등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만 죄 사함 받는 것을 전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종교개혁이라는 단어에 스며 있는 교회 파괴논리는 일반인들도 금방 알아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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