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122:6)
예루살렘은 모든 사람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는 곳 곧 이스라엘의 교회입니다.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신 바가 됨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의 은사를 주신 것도
교회를 온전케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은사로서 개인의 영광을 구해도 안되고
그렇게 해서야 교회가 바르게 설 수도 없습니다.
교회를 위해 평안을 구하고 사랑하는 것은
곧 교회의 지체들을 향한 기도며 사랑입니다.
...
이기적인 기도나 사랑은 결코 하나님의 관심을 가져오지 못합니다.
서로 사랑해야 할 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각각 기도하고 사랑한다면
그것이 곧
기대보다 큰 몇배의 열매를 가져오는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형통함 아니겠습니까?
...
우리는 자주 우리가 자기 기도에만 빠져있지 않나...살펴보아야 합니다.
오늘부터라도
교회의 사랑하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시작하십시다.
그것이 그들의 형통의 시작이며 또한 우리의 형통의 근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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