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잡글...안티분이 보여주신 아주 바람직한 현상^^

안티분이 보여주신 "아주" 바람직한 현상...^^ [4]

카이

• 번호 174396 | 2008.01.17
• 조회 82

제가 이런 잡스런 글을 쓰기를 좋아하지만

여기서는 좀 자제하려고 했었답니다.

 

그런데 자제할 수가 없군요.

안티분들 중에도 이렇게 바람직한 현상이 계속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아래 인용한 글은 저의 지난 글(근친혼 추가)에 댓글로 달린 것인데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것이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다른 안티분이 난독증을 보일 때 잘 가르쳐 드리는 것 자체적으로 해결하시면 앞으로도 좋겠습니다.

정말 참 잘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울집개이름예수:쿨쿨님아제1대에서는님말씀처럼AB가나올수없지만,2대부터는나올수있어요^^17:28|

쿨쿨:아..그렇군요..제가먼미래를잘못봐서요.ㅎㅎㅎ그부분은죄송하게되었습니다.어쨌든성경의글자무오성을믿는대로한다면셈과함야벳세사람으로2대는못나오지요..ㅎㅎ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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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푸하하핫... 카이님아. 저 쿨쿨이는 말입니다 1987년 부터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는 기독교인이랍니다. 내집개이름 예수님(허 아디 부르면서 조금 뻘쭘하긴 한데)은 아니신 것 같구요. 난독증이란 글이 뜻하는 문맥을 잘 못보는 것이 난독증이지요. 제가 제기한 질문은 저의 무지로소이다. 이것은 난독증과 아무런 상관없는 무식의 소치일 뿐이지요. 난독증이란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헛소리 해 대는 것이 난독증이구요. 알면서도 고의로 질문의 요지를 피하시는 것은 사시난독증이라고 난독증중에서도 중증입니다. 무식한것은 서로 알려주며 고치면 되지만 난독증은 해결하기 어렵다네요 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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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공자님이 말씀하시길 잘못을 발견하면 즉시 고치라(見過卽改之) 그부분을 인정합니다. 모르던 것이지요. 허나 님께서는 잘못은 고치지 않으시고 남의 눈에 티를 보시면서 희희낙락하시는 것이 정말 기독교인으로서 봐줄만한 것이 아니시군요. 믿음생활하시면서 역사에 대한 공부나 고찰은 안 해보셨나요? 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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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59

묻는 질문에 답변달 수준이 안되면 눈팅이나 하시구랴,,, 측은한 양반 ㅉㅉㅉㅉ 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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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59

근디 아브라함이 실존 이란걸 증명 하라니깐 딴소리는 ㅎㅎㅎㅎㅎ 0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