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거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저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니라"(32:26)
외형의 큰 위기를 큰 승리로 이끈 뒤에
언제나
더 큰 위기가 대두되는 데
그것이 바로 우리 내부의 교만입니다.
앗수르의 대군을 물리치고...히스기야 뿐 아니라 예루살렘 거민들까지
모두 교만한 마음을 품었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사치와 방종이 뒤를 따랐을 것입니다.
안일과 방심이 또한 사회전체에 팽만해지고 말입니다.
...
다윗도 그랬고...기드온도 그랬었습니다.
히스기야도 그렇고...
그러므로...당연히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
성공이 크면 클수록...
은혜가 크면 클수록...
더욱 몸을 낮추고 마음을 겸손하게 해야만 됩니다.
이것을 잊으면...누구든지...
하나님께서 미워하실 일을 반드시 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교만의 열매입니다.
외형의 큰 위기를 큰 승리로 이끈 뒤에
언제나
더 큰 위기가 대두되는 데
그것이 바로 우리 내부의 교만입니다.
앗수르의 대군을 물리치고...히스기야 뿐 아니라 예루살렘 거민들까지
모두 교만한 마음을 품었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사치와 방종이 뒤를 따랐을 것입니다.
안일과 방심이 또한 사회전체에 팽만해지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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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도 그랬고...기드온도 그랬었습니다.
히스기야도 그렇고...
그러므로...당연히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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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 크면 클수록...
은혜가 크면 클수록...
더욱 몸을 낮추고 마음을 겸손하게 해야만 됩니다.
이것을 잊으면...누구든지...
하나님께서 미워하실 일을 반드시 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교만의 열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