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118:7)
철없는 인간은
무조건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여
자기에게 유익한 것은 선이고...자기에게 불리한 것은 악이라고 단정짓습니다.
그러나 시편을 노래하는 이는 그런 철부지가 아닙니다.
자신이 분명히 의로운 편에 속해 있음을 알고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신의 편이 되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것입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는...개인적인 원한이나 이해관계로 그런 입장에 선 개인적 차원의 미움이 아닙니다.
즉 개인적 원한을 하나님께 호소하는 따위의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의와 불의의 대립이며...선과 악의 부딪힘입니다.
...
우리는 너무나 많이...우리 개인적인 사사로운 일에 하나님을 온통 개입시키려고 안달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는...왜 안도와주시냐고...왜 원수를 안갚아 주시냐고...하나님을 원망하는어리석음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그러기 전에..살펴보아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선하시고 의로우심에 동참하고 있는가?"
...
이 세상의 악함 가운데서...우리가 선택한 하나님의 편에 선 것 때문에...고난을 당한다면
이 노래가 전부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시편 118편은 시편중에서도 뛰어난 노래들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철부지처럼...칭얼대기만 하는 수준이라면...
이 노래를 함께 부르기에는 너무나 못미쳐 있는 것입니다.
철없는 인간은
무조건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여
자기에게 유익한 것은 선이고...자기에게 불리한 것은 악이라고 단정짓습니다.
그러나 시편을 노래하는 이는 그런 철부지가 아닙니다.
자신이 분명히 의로운 편에 속해 있음을 알고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신의 편이 되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것입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는...개인적인 원한이나 이해관계로 그런 입장에 선 개인적 차원의 미움이 아닙니다.
즉 개인적 원한을 하나님께 호소하는 따위의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의와 불의의 대립이며...선과 악의 부딪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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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나 많이...우리 개인적인 사사로운 일에 하나님을 온통 개입시키려고 안달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는...왜 안도와주시냐고...왜 원수를 안갚아 주시냐고...하나님을 원망하는어리석음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그러기 전에..살펴보아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선하시고 의로우심에 동참하고 있는가?"
...
이 세상의 악함 가운데서...우리가 선택한 하나님의 편에 선 것 때문에...고난을 당한다면
이 노래가 전부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시편 118편은 시편중에서도 뛰어난 노래들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철부지처럼...칭얼대기만 하는 수준이라면...
이 노래를 함께 부르기에는 너무나 못미쳐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