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51(21:1-10) "혹독한 묵시가 내게 보였도다 주께서 가라사내 속이는 자는 속이고 약탈하는 자는 약탈하도다엘람이여 올라가고 메대여 에워싸라 그의 모든 탄식을 내가 그치게 하였노라 하시도다"(21:2) 바벨론의 멸망에 관한 노래입니다. 속이는 자는 속이고 약탈하는 자는 약탈하는 것이 왜 문제입니까? 그것은 거긴엔 회개가 없다는...이유때문입니다. 속이는 자가 회개하여 정직을 말하고 약탈하는 자가 회개하여 자비를 베푼다면 거기엔 혹독한 묵시가 더이상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움이 온 누주에 엄정히 살아 나타내지고 있는데 회개없이 살아가는 삶은 ... 비록 당장은 번성을 누리는 듯보이며...행복을 쟁취한 듯하여도 혹독한 묵시로서 보여지는...하나님의 의로움의 칼을 피할 수 없습니다. ...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