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이사야51

주방보조 2006. 7. 17. 17:57

이사야51(21:1-10)

 

 

 

"혹독한 묵시가 내게 보였도다 주께서 가라사내 속이는 자는 속이고 약탈하는 자는 약탈하도다엘람이여 올라가고 메대여 에워싸라 그의 모든 탄식을 내가 그치게 하였노라 하시도다"(21:2)

바벨론의 멸망에 관한 노래입니다.

속이는 자는 속이고 약탈하는 자는 약탈하는 것이 왜 문제입니까?
그것은
거긴엔 회개가 없다는...이유때문입니다.
속이는 자가 회개하여 정직을 말하고
약탈하는 자가 회개하여 자비를 베푼다면

거기엔 혹독한 묵시가 더이상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움이 온 누주에 엄정히 살아 나타내지고 있는데

회개없이 살아가는 삶은 ... 비록 당장은 번성을 누리는 듯보이며...행복을 쟁취한 듯하여도

혹독한 묵시로서 보여지는...하나님의 의로움의 칼을 피할 수 없습니다.

...

대기업은 분식회계로서 속이는 남쪽과
독재자가 궁핍한 국민을 비참하게 경계밖으로 도망하게 만드는 북쪽은

멸망하기전 바벨론과...다를 바가 없습니다.

...

하나님의 혹독한 묵시가 이땅에 임하기전에

회개를 위한 ... 간구와 노력과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

'예수와 우리 > 30초 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야54  (0) 2006.07.20
이사야52  (0) 2006.07.18
요한일서22  (0) 2006.07.16
요한일서21  (0) 2006.07.15
요한일서20  (0) 200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