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요한일서22

주방보조 2006. 7. 16. 03:11

요한일서22(3:20-24)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3:22)

책망받을 상태에서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헛수고 입니다.

먼저
하나님과 그 관계를 개선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뒤에...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예수께서
형제에게 원망들을 일이 기억나면...제물을 그자리에 내려놓고 먼저 화해하라 하셨거니와

하나님께는 얼마나 더욱 그렇겠습니까?

...

경건한 삶이란...육신의 정욕대로 사는 우리들에겐 참 지난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되돌아갈 수 있는 길이 언제나 열려 있으니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바로 그것입니다.

...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사는 것

자기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긍휼히 여김을 먼저 구할 것입니다.

그것없이...자기 의를 가지고...하나님앞에 나간다면

구하는 것마다 이루어지지 않음으로...마음에 오만한 분노의 불길만이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가 바로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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