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석님...교회역할의 한계 님의 지적이 맞습니다. 정통으로 불리는 교단들도 연합하여 일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일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소위 극단주의를 지향하는 극히 일부 시도들... 물론 그들 대다수가 정신적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을 막기란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유감표시는 그래서 나오는 결론이죠. 한번 ..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 2009.07.31
새하늘님(안식교목사)에게... 님, 님과 저는 기독교안에서도 다른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의 진지함에 놀라움을 금치못하고 있습니다. 한가지만 말씀드린다면 여기서 기독교를 욕하는 사람들은...한계를 넘어서고 있는 중입니다. (이미 넘어섰는지도 모르죠...다만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특히 기독교의..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 2009.07.31
처녀잉태...2 "과부의 아들을 신의 아들로 불렀다... 그래서 예수는 목수라는 보잘것없는 아비를 버리고....차라리 신의 아들이 되었다." 소설을 쓰시우... 구약성경에...단 한구절이라도 그것을 언급한 곳이 있으면... 오직 외설적인..이방종교와 신전에서 일어났던 것을,,,꿰맞추다니.. 스스로 지식의 함정에 빠져버린..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 2009.07.31
처녀잉태,,, 어디서 주워들으셨는 지...성경계시의 속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십니다. 이사야의 예언이 아하스에 대한 것으로만 보십니까? 성경을 그렇게 쪼잔하시게 보니...이해를 못하시고 이해를 못하시니...화가나고(왜? 자기머리가 매우 좋다라고 믿고 계신듯..끌) 화가나니...이성을 잃어버리고 이성을 잃어..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 2009.07.31
하나님의 형상은 어디가고... 너무 과학을 믿다보니 지식뿐 아니라 마음까지 과학에 팔렸군요. 문서님의 말이...과학신의 잔혹함을 보여주는 것같아...너무 문서님이 가엽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문서님은 노숙자들을 생각해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마음이 남아 있어..기특하다 생각했는 데...이거 농담 아니예요...흑...흑..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 2009.07.31
진화원숭이들... 진화원숭이들은 자신들이 전혀 더이상 진화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집단공포발작을 일으켰다.가학변태진화원숭이들이 되었다. 진리를 거짓이라하고 거짓을 진리라고 하고..마음대로 바꿔서 떠들어야 잠간 마음을 놓고 뒤를 힐끗거린다. 그래야 전혀 진화하지 않는 자신을 진화한다라고 할 수 있다 생..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 2009.07.31
근본주의 개신교...2 어머니가 아들이 사고친데 대해서 머리를 숙이고 사과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근본주의 개신교도가 극단주의 개신교도의 위에 유감을 표명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뭐가 못마땅한가? 마땅한것을 못마땅하게여기이야말로 못마땅하도다. 회개하고 예수믿는 것이 싫다는 이유밖에 없으리...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 2009.07.31
근본주의 개신교... 근본주의 개신교가 뭔지나 알고 떠들어 대는건지... 근본주의 개신교?...여기서 비난받는 기독교인들을 말하는 것...는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것을 믿고 복음...예수그리스도...에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음을 믿고 믿지 않는 이들에게 회개하고 믿기를 권하는 것뿐이다. 일일이 대꾸도 하고싶잖..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 2009.07.31
무지몽매한 발... 사랑의 하나님을 새디스트로 만드는 것은 무지다. 사랑의 하나님을 환각술사로 변질시키는 것은 동화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중에...아직 그대를 움직이게하는 것은 발하?다. 그대의 발바닥이 온전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직 유효하다는 증거다. 자신의 죄악된 모습을 하나님을 비난..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 2009.07.31
노숙자 월동... 순복음 교회는 천장이 너무 높고 고로 연료가 적지않이 많이 들어감으로 부적절하다. 차라리 작은 소규모의 교회들이 그들을 수용하기에 적합하다. 어쨋든 노숙자문제를 교회에 떠맡기려는 발상이 가상하다. 목사님들이 교회성도들과 박문서님(불가사리의 멀티닉)의 그 갸륵한 마음을 알아주면 정말..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