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의 아들을 신의 아들로 불렀다...
그래서 예수는 목수라는 보잘것없는 아비를 버리고....차라리 신의 아들이
되었다."
소설을 쓰시우...
구약성경에...단 한구절이라도 그것을 언급한 곳이 있으면...
오직 외설적인..이방종교와 신전에서 일어났던 것을,,,꿰맞추다니..
스스로 지식의 함정에 빠져버린 것이지요.
이스라엘의 종교라는 것은 철저히 타종교에 대하여 배타적이엇습니다.
혼합될 때마다...하나님의 선지자들의 질책과 심판에 대한 경고를 들어야했죠.
억지를 부리지 마십시요.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것이 그렇게도 두려우십니까?
두려움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는 심리상태로 보입니다.
지식은 겁쟁이를 만드는 경우가 허다하죠.
더구나 왜곡된 지식에 빠져 허우적대는 인간은 ...치사한 겁쟁이가 되죠.
성경에 기록된 예수..라는 인물은 어떻게 인정하는거죠?
conf에 올렸다..짤린 불가사리의 제안...에수는 실존했나...식이
아닌것이 신비롭군요.
가용님의 불가사의...예수는 인정하면서...에수에 대한 것은 인정안하는 이유가
뭘까?
답...불가사리에게 쇠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