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 그럼 슬퍼하리이까? 제 25호(11월 28일자)에서 이미 약간은 성탄절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해 놓았기 때문에 ... 진부한 것이 되어버렸지만^^ 내일이 성탄절이니...가볍게 한마디 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황금의 입이라는 별명을 듣던 크리소스톰이...12월 25일로...성탄절을 바꾸어 놓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가 왜 ..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 2002.12.24
기도...와 응답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로 시작되는 주님 가르치신 기도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수천번은 더 외웠을 것입니다. '대개'라는 말을 넣기도 했고...빼기도 하는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말입니다^^ ... 기도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하나님 듣지 않으십니다. 탐욕으로 드리..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 2002.12.21
예언의 성취인가...예언의 조작인가... 성경을 크게 두부분으로 나누어 구약과 신약이라고 부릅니다. 오래전 약속과 새로운 약속 정도가 되겠지요?^^ 약속이란 미래에 할 어떤 일에 대하여 미리 언급하는 일이니...예언이라는 말과 어느정도 맥을같이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 구약은 예수께서 오실 것..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 200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