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시편 19편

주방보조 2004. 9. 2. 07:25
시편19편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19;3)

진리란

언어와 소리에 제한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까짓 소리나 언어가 없으면 어떻습니까?

그것은 실존하는 것이며...변치않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 가득하여 부족함이 없습니다.

 

...

그런데...
그 언어도 소리도 필요없는 그 진리가
우리에게 언어가 되고 들리는소리가 되는... 말씀으로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

얼마나 좋은 것인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얼마나 힘이 있는지 ...

얼마나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지...몰라서는 안됩니다.

...

말씀을 사랑하는 것 말고

 

그래서 그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 말고

무엇으로

마침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며

그 안에 풍성한 생명과 자유를 누릴 수 있겠습니까?

'예수와 우리 > 30초 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21편  (0) 2004.09.06
시편 20편  (0) 2004.09.03
시편 18편  (0) 2004.08.29
시편 17편  (0) 2004.08.28
시편 16편  (0) 200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