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9편 | |||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19;3) 언어와 소리에 제한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 얼마나 좋은 것인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얼마나 힘이 있는지 ... 얼마나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지...몰라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그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 말고 마침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며 그 안에 풍성한 생명과 자유를 누릴 수 있겠습니까? |
시편19편 | |||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19;3) 언어와 소리에 제한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 얼마나 좋은 것인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얼마나 힘이 있는지 ... 얼마나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지...몰라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그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 말고 마침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며 그 안에 풍성한 생명과 자유를 누릴 수 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