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47(12:18-29)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 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12:28-29)
은혜가 아니면
우리의 절망적인 상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은혜는 어떻게 받습니까?
하나님을 인정하고...그 앞에 나아가...구하면 됩니다.
만약에 이것보다 더
무엇인가 필요하다면...그것은 은혜가 아닙니다.
아버지가 자식에게 베풀어 주는 선물에 무슨 토가 더 달릴 수가 있겠습니까?
...
그리고
그 은혜를 주신 하나님앞에...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감사하고...그의 주신 말씀에 우리의 모든 정신과 육신의 순종으로 답하는 것은
좋은 자녀들의 조건이 되겠습니다.
은혜를 받으실 준비가 되셨습니까?
은혜를 받으십시오
은혜를 받으셨습니까?
그러면 좋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십시오.
별로 좋지 않은 자녀로
은혜를 받고도 여전히 감사할 줄 모르고 순종하지 않으며 버틸 수도 있겠습니다만...
기왕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