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43(12:4-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12:8)
율법에 비추어 보면 인간은 모두 다
부실한 죄인임이 드러납니다.
게다가
우리 주 예수의 산상수훈에 갖다대면...도저히 피할 길이 없는 죄인임이 밝혀집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대한 적확한 정의내림입니다.
그러니...이 부족한
인간들에게 징계가 있는 것은 누구에게나 그 크기가 다를 뿐 없을 수가 없습니다.
징계가 없다...라고 하는 것은
"나는
죄가 없다"라는 뜻이며
그것은 하나님과 성경을 거짓말하는 것으로 매도함과 다름아닙니다.
징계가 아니라...우연이며 팔자라고
하는 것도...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
모든 고난 속에서...하나님의 징계를...우리의 삶속에 깨닫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
범사에 하나님의 손길을 아는 자가...하나님을 아는 자요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임을 아는
자가...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