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이사야57

주방보조 2006. 7. 23. 03:48

이사야57(22:15-25)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파쇄되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22:25)

실권자인 셉나의 몰락과 엘리아김의 권력쟁취를 예언합니다.
그리고 그 권력이 막강하며 견실할 것을 말씀합니다.
그리고는
그렇게 견실하여 단단한 곳에 박힌 못같던 그것도

그날에는 부러질 것임을 예고 합니다.

...

인간 세상의 권력과 권세라는 것은 다 그와 같습니다.

아무리 대단해 보여도...잠시 그렇게 보일 분 그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권불십년....이란 말도...아마 그런 허무한 권력의 뒤안길을 깨달은 고백일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 사도는...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외칩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만...영원히 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사랑함으로 행복한 것보다 더 ...영원에 가까운 것이 어디 있겟습니까? 이 땅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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